시디하면서 남홀 여홀 다하는 이유 ,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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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어색하다 사람 개많네... 작성자 : 실업

시디하면서 남홀 여홀 다하는 이유 , 장문주의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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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8:30:39

조회 513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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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버하는 게이러버한테

갑자기 동성애 죄라고 하나님 예수님 찾으면서 미친척하고

사랑같은건 없었다고 말하면서 손절당함

오늘도 일하면서 생각나던게

나보고 가족인데 외롭게 하지않겠다던 전남친 아버지는

죄인이라고 낙인찍고 날 차단박았다

아직도 차단 되어있다

근데 내가 다시 발기되고 사정하는것 같으니깐

갑자기 없다던 사랑이 어디서 생겨났는지

추억팔이 감성팔이 다하면서

트위터에 강간해달라고 광고하듯이 해놨음

메인 고정 야동은 또 나랑 같이 섹스할때

1인칭으로 똘똘이 구멍쑤셔지는거임

아예 여성호르몬 맞는애가 나음

너무 외롭거든

근데 암컷은 숫컷 자지 안서면 버리는거 국룰 같아서

남홀 꼽게됬음

자지는 놀라울정도로 기능잘되더라

야동 배우들이 전부 이런것을 해서 그런가 싶고

사이즈도 점접 커지는것 같았는데

로이더한 흑형들이 왜 크고 우람한지 알게됬음

왜냐하면

쥬지가 터질것 같고

10대때로 돌아간것 같이 몇번을 사정해도 성욕이 있고

벌겋게 될때가지 흔들어대는데 안커질수가 있겠나 싶더라

연애서적도 읽고 그랬는데

호르몬이 0순위라더라

어쨋든 만나는 친구가 고적한것도 아니고 f640도 없다하니깐

이 친구가 여홀을 한다고 해도

남홀이 있으면 내가 여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반응하긴하더라

이친구도 후장자위 중독으로 애널이 계발될대로 계발되서

감도가 아주 좋은데

자지를 자를생각이였는지

처음에 볼땐

어디 넣을수 없게 보일정도로

자지에 피어싱이 엄청 많았었다

근데 내가 여홀 좀 많이 하고

감도 오져서 살짝만 만져져도

프리컴 홍수나서 신음하고 그러니깐

날 목조르면서 박아주다가

박으면서 키스해주고

입에 싸준적이 있음

그냥 내 곁에서 안떠났으면 하나보다

근데 이성적으론 알고있다

언제든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전남친도 가족들한테 기생해서 살고있는 주거형태였는데

지금 이친구도 마찬가지라서 그렇다

이친구 퇴원했는데

가족들이랑 2주전부터 식사 예약 있었다고 하는걸

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외롭다

이친구

원래 살던곳 전기 가스비가 원래 10만원은 꼬박꼬박 나갔다고 들었는데

그 돈이 안든다던 말부터 들었다

안다

버려지면 나만 힘들고 상대는 잃을게 없는 관계란거 안다

오늘도 미래학이나 투자서적을 읽었는데

국민연금이나 노후자금 및 고령화를 들었다

원래 돈에 대한 집착이 많았어서

보고 듣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데

그땐 그냥 그러고만 있어도 부자되는것 같고 희망이 생겼다

근데 지금은 가슴앓이 뿐인것만 같다

전남친도 만날때 쓰던 데이트비용과 교회 헌금 십일조도

당시에 비트코인을 샀다면 얼마가 됬을지 생각들땐

너무 힘들다

오늘도 부장님이 나보고

많이 올랐겠던데

공장 그만두는거 아니냐고 말을 걸어왔다

왜냐면 처음 입사했을때

남는돈은 전부 비트코인에 적금처럼 적립식으로 넣고있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너무 괴롭다

아무도 내 곁에 없을것만 같긴하다

내가 뭘하든

어떻게 하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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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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