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이 아닌것처럼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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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복입었어 하체 근육 나보다 적으면 안박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욜른

내가 사람이 아닌것처럼 말해왔다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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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47:58

조회 144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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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하다가

“예시로 담배를 단번에 끊을수 없는것처럼 ”

말해왔다

난 바로 끊었는데 뭐냐고 했다

돌아오는 말은

“그건 너가 보통사람이랑 다르니깐”

그래

내가하는건 호의가 아니고 권리다

이바닥은

미안함도 고마움도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이 죽고싶어지지 않기위해서

자기 방어기제로 상대를 까내릴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지금만나는 친구는 처음에 만날때

커밍아웃을 했다고 했었지만 아니였고

자기라고 했던 사진도 헬로나 사진이였다

직업도 있다고 프리렌서라고 했는데 백수였고

대학생처럼 사귀면 된다던 사람이

전문직종 사람들 처럼 놀고 먹고싶어했다

나에겐 끝도없이 가혹하다

자신들이 알고있는 사람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그리고 자신들은 어디 노숙자같은 사람들이랑 비교하는것인지

자신정도면 괜찮은거 아니냐고 사람이 왜이리 계산적이냐고 한다

계산적인게 누굴까

이 시발새끼들아

오늘 새벽에 리더쉽 서적을 읽었다

한국을 뜨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은 사기 공화국이기때문이다

신뢰가 무엇보다 상실되어있는 시대에 살고있기때문에

인간간에 신용이 가장 높은 가치로 볼수있단것이다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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