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라아스트..난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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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뉴비에요 이닝
오늘좀 봐줄만 하노 알빠노응애
여장해봄 고뇌하는노가
좆월 좆겨울 좆융 다 모였네 정체를숨긴모
뒷덜미 좋아해? 여갤러

180/75 여장해도됨? (혐짤주의) ㅈㄱㄴ 남자 몸으로 여자옷 사이즈 맞는게 있음? 하의는 그렇다쳐도 상의는 못입을거같은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젠장,라아스트..난 네가 좋다..!❤+앱에서 작성

유미이잉(211.202) 2024.12.23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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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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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티치.. 난 네가 좋다..! -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

자지스보지스의 듬직한 근육질거구가 티치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그의 담배 쩐내가 티치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티치는 두 눈을 감은채로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자지스보지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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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의 듬직한 근육질 몸이 라아스트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비릿한 핏빛향이 그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라아스트는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아트록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녀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동료로 여겼지만 만나기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라아스트...”

“아트록스..”

라아스트는 손가락 끝으로 아트록스의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고있었다.

다르킨으로 태어나서 하물며 수컷으로썬 느껴보지 못한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한테는 나피리가 있지않나..“

라아스트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에 아트록스는 성난 야수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다르킨으로 만든다고 라아스트..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아트록스..제발 이러면 안된다네..우리는 같은 다르킨이란말이다..하물며 다른 동족들이 알게 된다면...“

아트록스의 거친 손가락이 라아스트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헤에..라아스트 그럼 이건 뭘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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