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오른..난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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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해봄 구라임- dc official App 작성자 : 고뇌하는노가

❤젠장, 오른..난 네가 좋다..!❤앱에서 작성

유미이잉(211.202) 2024.12.23 23:43:49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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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티치.. 난 네가 좋다..! -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

자지스보지스의 듬직한 근육질거구가 티치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그의 담배 쩐내가 티치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티치는 두 눈을 감은채로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자지스보지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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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베어의 듬직한 근육질의 몸이 오른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차가운 냉기가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오른은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볼리베어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형제로 여겼지만 만나기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램하르그...”

“발히르..”

오른은 투박한 손가락 끝으로 볼리베어의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고있었다.

프렐요드의 반신으로 태어나서 하물며 수컷으로썬 느껴보지 못한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한테는 애니비아가 있지않는가..“

오른은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에 볼리베어는 성난 불곰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암컷으로 만든다고 램하르그..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발히르..제발 이러면 안된다네..우리는 같은 형제란말이야..하물며 다른 반신들이 알게 된다면...“

볼리베어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오른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램하르그 그럼 이건 뭔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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