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바닥에서 진정한 사랑는 없다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만들며 인생을 배워가는게 사랑인데
정품여자도 사랑 못 받아서 정신나가는 중인데


여장해서 정신 멀쩡한 러버 만날리 만무함.
구글에 트젠인생 쳐봐라. 성형하고 호르몬 꼽아도 사랑 못 받는다.

동거는 해볼 수 있겠지만
정품들도 사랑없인 몇달이면 질리는게 동거인데
과연 똥게이들 사랑은 얼마나 갈 까.



2. 원나잇으로 사랑을 대체할 순 없음.
원나잇, 섹파는 도파민만 뽑으려는건데
인간은 단순하지 않아서 금방 질린다.

교감과 관계발전에서 오는 행복은 못 느낌.
그럴듯해보이게 포장하려고 핫걸인척 하려하지만 공허할 뿐임.
미래나 경숙이 인생봐라. 저게 화려한 인생이냐.



3. 건강에 안좋다.
걍 관장부터 똥꼬섹스 자체가 장건강에 나쁘고
괄약근도 늘어나면 복구가 잘 안됨.
특히나 변태소굴인 여기는 온갖 성병이 난무하는데
인생 전반부에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



4. 이곳에 뜨밤은 없다.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20대를 받쳐도 뜨밤은 손에 꼽는다.
러버 절대다수가 뜨밤이 불가능한 피지컬임.
키작고 고추작고 대가리크고 배나온 러버가 절대 다수임.
성적 흥분도 사랑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놈들임.



5. 사람같은 새끼가 없다.
시발 월 4~500버는것도 어렵나.
40쳐먹고 20대인 시디한테 돈도 없이 찍접거림.
이 바닥에서 사람대접 받는건 꿈깨는게 편함.



6. 몸을 망가트리며 쾌감으로 인식할 뿐
이거도 몸이 무너지는게 빠르기 때문에 잠깐 뿐임.
망가마냥 암컷 스위치 같은게 있었으면
진작 변태기질 있는 의사들은 성노예 100명씩 거느렸지 ㅇㅇ

항문은 쾌감을 못 느끼고 똥싸는 곳이 맞다.
개변태라 즐길 수 있어도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짧다.
저능아에 야동 중독이면 착각할 순 있겠다 싶음.



7. 암컷타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시디바 스탭보니 하나같이 그냥 불쾌함 그 자체임.
내가 여장에 빠져 인생 나락가면 저런꼴이겠구나 싶음.
저게 어디가 암컷임. 그냥 흘러내린 흉물이지.

가끔 40대 여장남자가 노숙자 살인했다 이런 뉴스 접하는데
똥게이의 말년엔 어떤 비참한 인생을 살지 상상조차 안간다.



8. 경제력을 상실한다
몸팔이도 장난이 대부분이고 시간만 날릴거고
30후반엔 그마저도 안팔려서 기초수급 대상자가 뻔함.

늙고 병들어서 동거남 구하기도 어려울거고
혼인이 안되니 먹버나 당하겠지.
노숙자랑 술마시다 살인한 40대 시디 이런 뉴스 접할 때 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걸까 싶음.

온리팬스도 우리나란 검거 존나 잘된다.
우스레, 메르도무 그 외 돈 좀 되겠다 싶은 애들 다 터짐.
아무리 피해살아도 도태러버들이 신고 넣기 때문에
길어야 2~3년 반짝임.



9. 사회적 자살이다
여장하는 새끼 주변에 지인으로 둘 사람 누가 있겠냐.
당장 너 마저도 주변에 시디나 러버 소개시켜준적 있냐.
걍 일상에선 숨기고 연락 끊고싶은 놈들 뿐이지.
여장한다는건 가족, 친구 모두 연끊고 사는 선택지임.



돈잃고, 건강잃고, 사람잃고, 시간낭비하고
인생 나락행 특급 열차임.
가끔 욕구해소도 개소리고 입문조차 하지마라.
여긴 지옥이니 뒤도 돌아보지말고 떠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