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는 25년부터 15000원으로 변경

1.위치

제이(서울 영등포역)

오디션(수원역)

레드페퍼(왕십리역)



2.시설

레드페퍼(가장 최근에 생겨서 진짜 고급짐) 크기는 가장 큼

방 내부에 에어컨도 있고 침대도 제이 오디션에 비해 넓고 큼직

내부에 미니바 존재 술 및 음료 가능 지하에 위치


제이 지하에 위치

음습함 시설은 별로...



오디션 유일하게 지상에 위치함 공기는 가장 좋음

시설은 레드와 제이 사이정도?






3.사람

제이가 가장 많음 이건 반박불가

오디션과 레드는 사람은 별로 없음 제이의 3분지1정도?





4.단점

제이:토요일은 좆목분위기 그러나 훈남이라면 방에 데리고가기 가능

보통 금요일이 가장 떡치기 안정적임

갤러들은 눈치보여서 토요일에는 방에 잘 안들어가려함

왜냐면 소문나거든



오디션:야다팸이 다먹음

오디션에서는 터줏대감 야다팸(40대이상 아재들)이 존재하는데

니가 시디랑 말하고 있어도 야다가 다가와서 시디 바로터치함

그것 때문에 싸울뻔함(거절해도 만지다가 강하게 거절해야 가더라)

그리고 야다팸은 주위 신경 안쓰고 ㄴㅋ으로 갱뱅도 함

그거 보고나선 안감




레드페퍼:씨엔엔 공사중이라 씨엔엔의 강한 누나들이 주로옴..

젊은 층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