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자 얼굴에 자지 달린 영상을 보고 충격 받았는데 계속 그게 생각나고 관심이 생겼음

그래서 퀴어코리아도 가입했는데 그래도 선을 넘는거 같아서 안보다가 쉬메일중에 제일 비싸고 유명하고 이쁜애들중에 한명이랑 했음  

돈은 프리미엄 오피급으로 깨졌는데 그래도 좋았음

후기를 적어봄

우리나라 탑 쉬메일 여자 기준임 

실물 이뻤음

이쁜 여자보다 이쁘다 이건 아니고 뭔가 어색한것도 있지만 충분히 이쁜 수준은 되고

자지가 튼실했음

포경 안한 자지인데 15~16정도? 껍질 까고 냄새 먼저 맡았는데 별로 거슬리지 않아서 그냥 빨았음 

기분 나쁘지 않은 정도의 꿉꿉함이랑 같이 입 안에서 계속 커지는게 느껴졌음

그러다 풀발하니까 개커서 역삽도 하냐고 물어봤는데 안한다고 해서 콘 끼로 기승위로 박았음

항문 섹스는 몇번 해봐서 특별할건 없었는데 자지 덜렁 거리는거랑 뒷치기 하면서 자지 흔드는게 재밌었음

그러다 발사하고 걔도 얼마 뒤 발사했는데 현타가 좀 늦게 풀려서 마무리까지 해줬음 

미끌미끌 거리는 느낌이었고 알로에 느낌이랑 비슷했음 

끝나고 술 마시고 자지 좀 더 빨고 물빨하다가 왔음 

재방문 할거냐고 물으면 아직 모르겠음  

프리미엄 오피급으로 돈 든다는건 괜찮은 한녀 2~3번 만날돈을 보추한테 태운다는거라 

자주 가진 않을듯 

한번 경험 해본걸론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