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만나면 나중에 이런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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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 개 찰짐 탱글탱글 작성자 : 토심이

러버 만나면 나중에 이런거 하고 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1.17 12:55:43

조회 131 추천 2 댓글 14

망상 시작

내가 본디지, 프레이, 브랫 기질 있는데

친해진 러버랑 롤하러 피시텔을 가기로 한 거임

가서 롤하면서 죽을때마다 소주 한잔식 마시기 걸고 하는데

러버만 일방적으로 걸려서 마시는 거지

거기서 짓궂게 러버한테 그렇게 못해서 어떡하냐 ~ 시디한테 지냐 - 하고 계속 놀리던 도중에

러버가 술기운도 왔겠다 리거 헌터 기질 있어서 갑자기 눈빛 싹 돌변하더니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내서 나한테 다가오는 거임

위험감지한 나는 은근 기다렸다는듯이 침대로 슬그머니 피하면서 오지마하면서 베게 집어던지면서 반항함

러버는 비웃으면서 덥친 다음 힘으로 날 침대에 엎드려 눕혀서 내가 일어나지 못하게 그위로 올라타버림

그 다음 내 손을 등뒤로 모아서 한손으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테이프를 뜯어서 손목에 몇바퀴고 감아버림

손목이 묶인 나는 계속 몸부림치면서 벗어나려고 저항하지만 이미 무의미할 뿐이고 러버는 그걸 보고 가사롭다는듯이

매번 교복 입고올때마다 확 덥쳐버리고 싶었는데 오늘도 마침 교복에 귀엽게 장난까지 치네? 혼좀 제대로 내줄게

이렇게 말하면서 신고있던 내 양말 한쪽을 벗겨서 입에 넣으려고 함 나는 입을 안 벌리려고 저항했지만 러버가 다른손으로 코를 막아버려서 켁켁대는 사이에 억지로 양말을 넣은 다음 곧바로 테이프를 입 주위에 몇번 돌려 감아버림

그다음 몸을 일으켜세워서 아까 묶어놓은 손목이랑 허리를 감아서 손목 자체를 못움직이게 하고 아직 안 끝났다는듯 가슴 위아래를 팔이랑 밀착시켜 묶어서 가슴을 부각시키게 함

그리고 남은 하체를 발목부터 무릎 허벅지까지 테이프로 묶어버림

그렇게 완전히 묶인 나는 분하다는 눈빛으로 러버를 쏘아보니까 러버는 귀엽다는듯이 치마 안쪽으로 깊숙히 손을 넣어서 허벅지쪽 스타킹을 쓰다듬으니 반항도 못하는 주제에 원망스러운 표정이나 지으면서 감촉을 느끼고 있는 날 보며 낄낄댐

그러면서 아직도 눈빛이 살아있는걸 보니 벌을 줘야겠다면서 이번엔 가방에서 안대를 꺼내서 씌운 다음 나를 공주님안기로 번쩍 들어서 화장실로 데려감 나는 뭐하는거냐고 당장 이거 풀어달라고 소리치지만 입이 막혀있어서 읍읍거리는 소리만 날뿐이고 러버는 아까부터 반항하는거 진짜 귀엽네~ 면서 욕조 안에 살포시 나를 내려둠

그러면서 자 나는 나가서 볼일보고 올테니까 여기서 얌전히 오늘 뭘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있어 벌로 진동기는 틀어놓고 간다 ~ 하고 에그진동기를 팬티 안에 집어넣고 튼 다음 문을 잠그고 나감

나는 그제서야 내가 잘못했으니 이러지 말라고 풀어달라고 애원하지만 들릴리가 만무하고 그렇게 진동기가 틀어진 채 혼자서 낑낑대기 시작함

처음에는 온몸을 비틀어도 보고 일어서보려고 중심을 잡으려고도 해보지만 헛된 움직임이었고 몇분이 지났을까 도저히 내힘으로는 결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 알고 그만 두게됨

결귝 온몸에 식은땀이 흘러 블라우스를 축축하게 젹셔 안그래도 테이프에묶여 부각된 가슴이 더 비춰보이고 교복치마는 몸부림 끝에 말려올라가다 못해 거의 뒤집어진 상태가 돼서 안에 팬티가 다 노출되는 정도가 돼버림

하지만 이런 내 모습에 부끄러워할 겨를도 없이 쉴새없이 밀려오는 진동기의 진동감에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고 얼마후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아버려 나는 교복착의도 조신하지 못한채 진동감에 굴복하여 음란한 신음소리만 내는 몸이 돼버림

망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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