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위높은 클럽과 같아 사실.

작업걸어보겠다고 하는 멘트중 처음왔는데요 자주 오시나요? 이것마저 똑같네

그런데 일반 클럽에서 여자들 무턱대고 만지던가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

막말로

오@@ 제@ C@ 레@@@등에서 누굴 만나서 거기서 할것같으면

차라리 dm이든 다음쪽지든 이미 어떻게든 수작걸어보려고 접근했던  러버들 중 하나 골라서 텔가서 했겠지

그럼 여기서 반론이 나오는게,

아니던데? 홀에서,방에서 신음소리 나오고 그러던데?

이러겠지만

또 막상 거기끼기는 싫고...

그럼 방안에서 이것저것 하고싶은 시디를 찾아야하는데,

그 시디에게 어필이 좀 되야겠지?

하지만 그 시디는 이미 똑같은 멘트,똑같은 접근을 이미 여러본 겪어봤기때문에 별 감흥이 없을지도..

일반 클럽과 같다니까

다른 시디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업할때 난 하나의 역할극중 배우로 참여중이다라고 생각하거든.

뭐가됐든 이 배우가 맡은 역은 여자다.

일반적인 이성을 대할때의 생각으로 접근하는편이 성공률은 더 높지 않을까.

여자 꼬실때 어디서 크록스신고와서 수작건다던지 할 생각 안하잖아 니들..

매너(돈 그런거 말고)도 신경은 좀 쓰고.

그런데 그런 러버는 또 생각보다 많이 안보여서 딱 그정도만 신경써도 이미 '괜찮은' 러버 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그걸 안해요들..

모바일로 쓰느라 정리가 좀 제대로 안되네

자야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