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공하니께 울동네에서 있었던 레잔도 학폭사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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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짐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자 작성자 : 한겨울_

볼링공하니께 울동네에서 있었던 레잔도 학폭사건 기억남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118.235) 2025.03.01 01:24:23

조회 40 추천 0 댓글 0

일진여자한테 편지썼다는 죄로 애 묶어놓고 입 막고 발등 위에다 볼링공 계속 떨어뜨려서 뼈가 수십조각이 나고

아예 걷지도 못하게 됐는데...국회의원들도 먼저 인사오는 지역에서 남바완급 유지 손자라서 그냥 묻혔음

언론은 고사하고 교육청에도 안올라가고 동네 부모들도 모르쇠

애비인가도 얼마를 받았는지 합의하고 조용히 넘어감

이때 돈의힘을 처음 느꼈음…돈이 최고다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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