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문주의) 반강제로 역삽당함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106.101) 2025.03.01 13:40:17
조회 4623 추천 26 댓글 25
														

하 시발 성욕에 미쳐서 뒷구멍 따먹히고 왔다 


어릴때부터 좇같은 야동들만 봐와서 그런가 M성향에 여러가지 가능충이 되긴했는데 실제로 내가 똥꼬충이 될줄은 몰랐다


저녁에 애들이랑 술마시고 여자가 너무 고파서 휴게텔 찾던중에 사이트에 쉬멜 휴게텔이 딱 보이대? 거기서 젤 이쁜 누나로 예약 잡음


최근 야동으로 쉬멜 야동만 봐서 쉬멜이랑 해볼 수 있단 생각에 꼴릿해지고 바로 연락 때려서 예약 잡음


방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남자티가 안나고 싱크로율 80퍼로 이뻤음 그리고 쉬멜들 목소리 다 남자티 존나 난다했는데 이놈은 그냥 푸잉 목소리 같아서 더 꼴려짐


오자마자 돈 주라길래 12 줬더니 받자마자 싸와디캅~~ 이지랄하길래

꼬추 살짝 죽음


암튼 씻고 나왔더니 이놈은 지 씻었다고 다 벗은 상태로 지 꼬추 가려지는 자세로 침대에 누워 있더라고


바로 옆자리 가서 가슴 쭈물거리는데 의젖 느낌이 좇같긴해도 커서 기분 좋았음 그러다 서로 애무좀 하는데 


이 미친련이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타더니 빨아달래 여기서 내적 갈등 좇되게 왔음 시발 난 꼬츄 빨 생각은 안하고 왔단 말야 

그런데 내꺼보다 큰 말좇이 내 얼굴 앞에 있으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술도 좀 쳐먹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오케이 했음 


여러모로 여자들을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였다 

시발 배덕감이라고 하나 남자로 태어나서 다른놈 물건을 입에 머금고 있으니까 암튼 꼴리긴하는데 존나 힘들더라

존나 커서 식도 범해지는 느낌들고 물건 취급 받으면서 컥컥 거리는 짐승 새끼같은 소리내니까 


이년이 지도 꼴리는건지 웃으면서 내 머리채 잡고 더 쌔게 흔들더라고 그러다 갑자기 캄캄캄 이지랄 하면서 한손으로는 지 꼬추잡고 흔들고 한손으로는 내 입 잡으면서 입에 쌈 씨발련

옵션에 역입싸도 추가 안했는데


하 시발 이때 진짜 도망갈까 했는데 이 새끼가 티슈 주면서 애교 부리고 애무해주니까 팍 식었던 내 꼬츄도 살어나면서 꼴려지더라 한남 평균 ㅇㅈ?


지만 즐긴게 미안했는지 갑자기 노콘오케이 하면서 열심히 박았는데 내가 지루끼가 좀 심해서 5분넘게 박아대는데 안싸지고 오히려 죽는거야 


이놈도 그거 느꼈는지 빼면서 빽 빽 이러면서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하고 있는데 똥까시 해주면서 핸드잡하는데 느낌 ㅆㅅㅌㅊ이 아니라 이때 잘못된걸 느꼈어야 했다 


갑자기 오일을 내 응꼬에 바라는거임 놀라서 바로 노노 나 옵션추가 안함; 이러니까 ㄱㅊ 프리로 해줄게 이러면서 지 꼬추에도 오일 쳐 바르고 있음 이러다 진짜 똥꼬에 쳐박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처음이다 그리고 더러울거다 온갖 핑계 대는데 씨알도 안맥히고 나 잘해만 반복함;


하 시발 애무할때 하드하게 해달라고 한게 화근이였나 목 조르고 뺨 때리고 엉덩이 쳐맞을때 좋아하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좋아하니까 

이 새끼 박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나봄


술 먹고 가서 어지럽기도 하고 각종 애무하니까 분위기때문에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결국 내 후장아다를 따이게 됨....


근데 이 병신같은 몸뚱아리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존나 잘 들어가더라

앞대가리 들어올때 아프긴했는데 그 이후는 그냥 쑥쑥 들어감

왔다갔다 할때는 살짝 죽을거 같았는데 적응됨...


시발 느낌이 좇같으면서도 신기하더라 그냥 소시지 왔다갔다 하는 느낌나기도 하는데 한번 쌔게 박으면 기분 좋아지면서 사정감 살짝 올라오고


그러다 주도권 잃고 이놈이 원하는 여러자세로 걸레마냥 쳐박히다가 

박힌상태로 핸드잡으로 발싸하고 옴


하 시발 내 인생 어카냐 난 진짜 아직도 여자 좋아하고 호모새끼는 아닌데 그날밤이 뇌리에 박혀서 안떠난다


참고로 그년이 여기는 지 보스도 근처에 있고 오피스라고 나중에 밖에서 만나자해서 카톡까지 넘기고 옴 나 이래도 되는거임?








0490f719b3866ef420b5c6b011f11a39545c34411a91c237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2

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748753 아이폰vs갤럭시 [1] 여갤러(211.234) 03.01 48 0
3748751 니들이 뭘하든 나한테 안통하지롱 ㅋㅋ ㅇㅇ(106.101) 03.01 27 0
3748750 사파리 어플 즐찾 날려봐야 새로 즐찾하면 끝 ㅋㅋ ㅇㅇ(106.101) 03.01 79 0
3748749 ㅇㅡㅇ ㅗ [2] ㅇㅈ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71 1
3748747 다 벌려젓는대.. [1] 여갤러(123.254) 03.01 69 0
3748745 수염 레이저 햇다 여갤러(211.234) 03.01 40 0
3748744 정품도 일본 시디도 일본 일본 >> 조선 ㅇㅇ(222.121) 03.01 96 0
3748743 갤에 여장 똥꼬충 좆목글이 많은이유 [10] 사이버시디20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72 3
3748742 슬렌더 미녀 보추 야노 [1] 여갤러(118.235) 03.01 148 1
3748739 미진 왁싱 여갤러(14.5) 03.01 80 0
3748736 남자화장실에서 쫒겨낫어.... [1] 여갤러(112.152) 03.01 88 0
3748730 일단 호르몬 하는애들은 피부가 죨라 부드럽 [1] kron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94 0
3748729 딸감들 제이로 집합 [4] 광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56 1
3748727 응딩이 사진올려도대여?? [3] 여갤러(223.38) 03.01 85 0
3748726 호르몬 하고 안하는 쉬멜 차이 ㅇㅇ(210.204) 03.01 106 0
3748725 오랜만에 제이옴 [2] ㅇㅇㅇ(223.38) 03.01 114 0
3748724 오늘 수원오디션 [6] 여갤러(175.195) 03.01 219 2
3748721 리코야 소고기 [12] 존못러버(125.178) 03.01 80 0
3748715 갑자기 돈 많이 쓰농 ㅇㅅㅇ... [4] ㅇㅅㅇ(211.234) 03.01 130 2
3748714 여동생 서희제가 구준엽네랑 짬짜미해서 같이 죽인거 ㅇㅇ(106.101) 03.01 118 1
3748712 간첩이 아닐경우 범인은 구준엽과 여동생 둘다임 ㅇㅇ(106.101) 03.01 65 1
3748710 서희원이 간첩일경우 걍 희생당한거고 ㅇㅇ(106.101) 03.01 52 0
3748709 간첩들 또 서희원 자식들로 거짓언플 하겠네 ㅋㅋ ㅇㅇ(106.101) 03.01 38 0
3748708 엄마가 키웠다는데 사주에서 엄마와 유대감이 없음 ㅇㅇ(106.101) 03.01 40 1
3748707 수염 왁싱 햇다... [2] 여갤러(112.152) 03.01 77 0
3748705 2022년에 무슨 일이 있던것으로 나옴 ㅇㅇ(106.101) 03.01 36 0
3748704 서희원 아들과 딸 사주에 둘다 2022년에 엄마 서희원이 ㅇㅇ(106.101) 03.01 82 0
3748703 여장사진 X 지듣노 [4] 배율자의손가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9 0
3748702 다들 주말 뜨겁게 보내네 [9] 뚱뚱럽(39.7) 03.01 107 0
3748700 소장이 준 미역 김 전부 일절 입에도 안대야지 ㅇㅇ(106.101) 03.01 37 0
3748697 알빠노응애 나나세맞지? [1] 여갤러(118.235) 03.01 160 1
3748694 서희원이 올해 죽은게 맞나 2022부터 뭔가 있는데 ㅇㅇ(106.101) 03.01 60 0
3748691 내 추구미는 똥남아 보추임 [1] 똠양꿍(118.235) 03.01 76 0
3748689 아들 사주에서 엄마는 2022년부터 이미 상태가 극최악 ㅇㅇ(106.101) 03.01 37 0
3748688 도충이 좀더 일찍된건지 아니면 2022때부터 이미 ㅇㅇ(106.101) 03.01 31 0
3748687 올해 10살인데 좀 더 일찍갔네 7살부터 갑오대운이라 ㅇㅇ(106.101) 03.01 58 0
3748686 아들 사주에 엄마는 13살부터 무조건 죽는운 들어옴 ㅇㅇ(106.101) 03.01 36 0
3748685 대체 야다팸이 뭔데 [3] 여갤러(106.102) 03.01 118 0
3748683 13살부터는 오술합으로 인목도충해 인사신삼형살걸림 ㅇㅇ(106.101) 03.01 30 0
3748682 12살까지 갑목대운이라 엄마가 제대로 존재했고 ㅇㅇ(106.101) 03.01 70 0
3748681 병신 계사 병신 무술 사주가 되고 엄마는 지장간조차없음 ㅇㅇ(106.101) 03.01 39 0
3748680 서희원 아들사주가 보기 쉽네 생시는 무조건 술시 ㅇㅇ(106.101) 03.01 39 0
3748679 서희원이 키웠는데 자식들 사주에 엄마가 왤케 안보이냐 ㅇㅇ(106.101) 03.01 35 0
3748678 남폼 반응 뜨거웠농 ㅇㅅㅇ... [2] ㅇㅅㅇ(211.234) 03.01 152 2
3748677 아들 사주에도 아빠는 성격 좀 있지만 중요한 존재임 ㅇㅇ(106.101) 03.01 24 0
3748675 딸삼주에는 있어도 형살에 갇힌 지장간 엄마고 ㅇㅇ(106.101) 03.01 29 0
3748673 서희원 아들삼주에는 지장간까지 엄마가 없음 ㅇㅇ(106.101) 03.01 42 0
3748672 서희원은 딸 삼주에도 엄마가 없는데(대신 지장간에) ㅇㅇ(106.101) 03.01 42 0
3748671 아이유처럼 노예가되어 빛좋은 개살구로 살았거나 ㅇㅇ(106.101) 03.01 39 1
3748670 다른 사람이라서 남의 신분뺏아 잘살았거나 ㅇㅇ(106.101) 03.01 31 0
뉴스 조인성, 소속사 엔에스이앤엠 떠난다…13년간 동행 마무리 [공식]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