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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상황에 처한다먼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211.234) 2025.03.01 21:11:26
조회 61 추천 1 댓글 2

정말 우울증 안걸리고 정신병 안생길 남자가 존재하기나 함?

내 마음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며 애까지 키워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체격도 왜소하고 키도 160대, 그리고 여성호르몬에 수술까지 해버려서 다른 남자들은 다 있는게 나한테는 없다고 생각해봐.


야인시대 심영물 보면서 재미있다고 실실 웃고 그러기 전에 내가 심영처럼 성불구자로 평생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남자가 정신병에 안 걸릴까?


남자가 아랫도리 크기 1센티라도 키우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 정력에 좋은거 찾아먹고 그러는게 자신의 생식능력이 목숨만큼 중요하니 남자들이 애지중지 하는건데


수술로 잘라버려 일반적인 남자의 삶을 살지 못한다는게 남의 일인데도 많이 슬퍼 이런 몸으로 살아야 한다면 나도 많이 아플거 같다


걔는 잘 이겨내고 버텨내는거라 본다. 내가 볼때는 충분히 힘든 조건에서 잘 선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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