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 이야기 - 여장 갤러리

1/2

첫 업 핑가좀 작성자 : ㅇㅇ

나의 짝사랑 이야기앱에서 작성

ㅇㅅㅇ(211.234) 2025.03.02 04:18:03

조회 314 추천 3 댓글 4

7deaf375b18a6ef7239bf2e04e9c706bf525a7a1fa8028975d406884e7f4059d7d2b82a8df51136567b3c0630e463d1649149352

민우가 만만해보여서 연락을 했어

왠지 쉽게 친해질것같았고 바보같은 얼굴과 성격에 반전으로

몸은 노가다형 마른몸이라 오디션에서 술취한척 민우한테

기대봤을때 좀 설랬었어

오디션 사장님도 둘이 잘논다며 계란말이 서비스로 주셨고

나이도 같아서 친해지기엔 더 좋았지

민우도 내가 좋았는지 다음주 토요일에 또 보자고 카톡했고

나는 비싼 인모가발과 풀제모 , 혹시몰라서 아침부터 굶고

뒤에도 1시간동안 비워서 퍼팩트관장 하고 수원 오디션을 갔어

사장님이 오늘은 혼자왔네 하실때도 당당하게

러버 한명 올꺼에요

하면서 콜라마시고 다른 시디들과 얘기하며 민우를 기다렸어

늦는가보다하고 1시간쯤 지났을까

민우가 오늘 못온대.. 갑자기 캔슬을 해

너무 화가났어 나 오늘 인모가발썻단말야

너한테 이뻐보일려고 비싼가발 썻다고

스타킹도 니가 좋아하는 검은색 신었는데

민우가 어떡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이럴거면 나 집에서 딜도랑 놀았지

슈원안왔다고 ㅇㅅㅇ ,,,,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07C34861-DD58-4649-82C0-2448A1A72E5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750091	장소됨 일산에 올 시디있어?서로 ㅇㅁ ㅇㄹ ㅇㄴ 찐하게 [8]	Uaena	03.02	141	1
3750090	제이질문 [1]	ㅇㅇ(211.235)	03.02	142	0
3750088	궁금한거있음 [6]	채수민	03.02	184	1
3750087	살무새가 좋아하는 거 여기 있었네. [1]	ㅇㅇ(43.247)	03.02	60	0
3750086	어젯밤부터 시원해졌어 [2]	테이리	03.02	153	0
3750085	엄청 위험한 연쇄살인마가 지 칼에 찔려 죽는꿈을 추가로꿈	ㅇㅇ(106.101)	03.02	33	0
3750084	어제 첫개통당했다고 념글간놈임 [3]	여갤러(106.101)	03.02	253	4
3750083	나왔다면 3/2 오늘 아침에는 추가로 꿈한개를 더꿨고	ㅇㅇ(106.101)	03.02	41	0
3750082	2/28에는 초대형트럭이 장애물 상관없이 쌩쌩 잘지나간것만	ㅇㅇ(106.101)	03.02	24	0
3750081	니들이 낼려는 대역트럼프죽이는 대형사고 연달아실패라는거	ㅇㅇ(106.101)	03.02	28	0
3750080	워너비 [2]	오트밀	03.02	104	2
3750079	멋진 초대형트럭이 사고 안나고 잘 지나가는꿈	ㅇㅇ(106.101)	03.02	28	0
3750077	여장하면 어떤 마음으로 해야할까? [1]	ㅇㅇ(211.235)	03.02	54	0
3750076	젤렌스키 미국에 있을때 대역트럼프랑 같이 둘다 죽일계획	ㅇㅇ(106.101)	03.02	34	0
3750072	두번째꿈 존나 위험한 살인마가 큰칼에 찔려 죽는꿈	ㅇㅇ(106.101)	03.02	28	0
3750071	3/2 첫번째꿈 함정을 피한 초대형트럭에 감탄하는꿈	ㅇㅇ(106.101)	03.02	50	0
3750069	굴러떨어져서 죽은거였음 그거 보고 바로 깸	ㅇㅇ(106.101)	03.02	62	0
3750068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면서 큰칼이 살인마를 찌른채	ㅇㅇ(106.101)	03.02	37	0
3750067	그 초특급 살인마가 지 칼에 지가 몸이 찔려서 죽음	ㅇㅇ(106.101)	03.02	50	0
3750066	앞으로 융융이에 대해 욕하는건 모두 나를 욕하는 거로 알겠다 [1]	여갤러(118.36)	03.02	71	0
3750065	졌는데 임신부는 유산을 했지만 큰 부상없이 살아남고	ㅇㅇ(106.101)	03.02	45	0
3750064	임산부가 살인마랑 몸싸움하면서 같이 계단에서 굴러떨어	ㅇㅇ(106.101)	03.02	84	0
3750063	특이하게 생긴 큰 칼이었고 그걸로 임산부를 죽이려했는데	ㅇㅇ(106.101)	03.02	18	0
3750062	살인마가 엄청 큰 대형칼을 가지고 칼은 큰 반달모양으로	ㅇㅇ(106.101)	03.02	30	0
3750061	위에 계단으로 올라갈 일이 있다가 그 살인마를 마주침	ㅇㅇ(106.101)	03.02	33	0
3750060	엄청난 살인마가 숨어들었고 임신한 부인이 잠깐	ㅇㅇ(106.101)	03.02	58	0
3750059	임신중인 부인이 있었는데 그 임신중인 부인의 집 윗집에	ㅇㅇ(106.101)	03.02	27	0
3750058	두번째 꿈에서 같은편인 모르는 남자의 부인이	ㅇㅇ(106.101)	03.02	42	0
3750057	그 초대형트럭의 웅장함+운전스킬에 감탄하며 깼음	ㅇㅇ(106.101)	03.02	27	0
3750056	줄이 걸린걸 두번이나 연속으로 풀고 유유히 빠져나감	ㅇㅇ(106.101)	03.02	32	0
3750055	초대형 트럭이 운전스킬로 줄이걸린걸 샤샤삭 빠져나옴	ㅇㅇ(106.101)	03.02	43	0
3750054	가 초대형 트럭이 줄이 걸리자마자 순식간에 샤샤삭 풀음	ㅇㅇ(106.101)	03.02	26	0
3750053	그런 얇지만 연성있고 강한 줄을 트럭에 걸었는데	ㅇㅇ(106.101)	03.02	29	0
3750052	굿나잇 ㅋㅋ [4]	와왕새싹이	03.02	132	1
3750050	낚시줄정도 얇기에 연성있는 철근처럼 단단하고 연성있는	ㅇㅇ(106.101)	03.02	27	0
3750048	근데 어떤 나쁜 누군가가 그 대형트럭에 트릭을 걸려고	ㅇㅇ(106.101)	03.02	27	0
3750046	처음엔 크 큰 트럭의 웅장함에 넘 멋있다 이러고 있었지	ㅇㅇ(106.101)	03.02	22	0
3750045	제이 스탭중에 [1]	ㅇㅇ(106.101)	03.02	167	2
3750044	초대형 트럭 한대를 3갈래길로 나뉘는 큰도로에서 봤는데	ㅇㅇ(106.101)	03.02	30	0
3750043	꿈이었고 오늘 3/2 초대형 트럭꿈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ㅇㅇ(106.101)	03.02	36	0
3750042	일찍 일어낫당 [4]	오트밀	03.02	73	0
3750041	그 큰바퀴 사이에 있던 내 위를 솜털하나 안닿고 지나가는	ㅇㅇ(106.101)	03.02	46	0
3750040	2/28일엔 쌩쌩 달리는 초대형 트럭들 여러대가	ㅇㅇ(106.101)	03.02	31	0
3750039	2/28일에도 초대형 트럭꿈을 꿨는데 3/2오늘새벽도 꿈	ㅇㅇ(106.101)	03.02	20	0
3750038	오늘 퀸카가는 시디있나요? [2]	여갤러(118.222)	03.02	124	0
3750037	오늘 새벽~아침 꾼 꿈은 두가지임	ㅇㅇ(106.101)	03.02	27	0
3750032	ㅅㅌㅊ 쉬멜들은 이쪽 커뮤랑 티지를 안하네 [3]	ㅇㅇ(125.140)	03.02	264	3
3750028	김온유 [4]	여갤러(211.234)	03.02	156	0
3750026	뚱땡아	여갤러(211.234)	03.02	75	0
3750024	친구 엄마와 결혼, 매일 섹스…21살차이 부부.news [3]	분홍빤쓰73	03.02	176	1
뉴스	조인성, 소속사 엔에스이앤엠 떠난다…13년간 동행 마무리 [공식]	디시트렌드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