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유동으로 플 후기 몇 번 올렸었음... 

이번엔 간만에 그룹플 후기...

원래 그룹풀은 존나게 쫄린건 사실.... 

일단, 파트너가 인맥이 넓어서 안정적인 정기 인맥을 가지고 있음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인력 수급하는 편임 

대상이 온라인일 수도 오프라인일 수도 있단 소리지

하지만 파트너는 왠만하면 신경을 쓸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여러명 들러붙다보니 본인도 쫄리거든 -,-ㅋ 

여하튼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플의 선택이 넓어지기 때문에 잘 골라잡는게 장기적으로 유리 

그래도 왜 그룹 하냐고? 

일단 신선함. 파트너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받는다는데서 살떨림이 느껴지지

그리고 동시에 여러군데 공략당하는건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음

서론은 각설하고, 그 날은 여느때와 상관없이 솔플을 하는 중이었음 

솔플은 시나리오가 너무 뻔했지...

파트너가 입장 전에 여장하고 모텔 방문을 열어둠 

그리고 침대위에서 다소곳히 기다리는거지 

파트너가 입실하면 공손히 인사하고 대기함

그럼 파트너는 내 눈을 가리고 탈의시킨 후 손을 뒤로 묶음 

나는 파트너를 볼 수 없음..... 거기서 이미 상하 종속 관계가 성립 

반면 파트너는 나를 뚫어지라 보면서 한풀한풀 벗겨내는거지 

그리고 호리호리한 맨살까지 들어나면 1라운드 끝 

파트너가 내 입에 강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유두를 살살 만지면 

나도 모르게 아... 하는 소리가 나옴 

그러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데

아마도 길다란 생머리 가발과 야릇한 분냄새가 자극을 하는거 같음 

그렇게 살살 만지다가 점점 강도가 심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