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윤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윤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술삼이형 : 칰한테 63빌딩 한층 요구했던것 맞다 ㅇㅇ
-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jpg ㅇㅇ
- what is love 과테스트
- 박석민 퐈때 구단에서 금액 제시도 안했네 ㅋㅋ 김라팍
- 본인 20살때 여사친이랑 텔간 썰 2화.manhwa 슈퍼사워
- 중국 지린성 미국인 근황 ㅇㅇ
- MLB 선수 설문조사 2024: 최악의 구단,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등 천둥폭풍
- 2000년대 일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오라에몽
- 싱글벙글 나치 디스토피아 세계.jpg ㅇㅇ
- 손목 절단 퍼리게이 근황.jpg ㅇㅇ
- 17년만에 누명 벗은 사람들..jpg ㅇㅇ
- 선수들이 싫어할 수 있는 양키스의 보수적인 면들 ㅇㅇ
- <스쿼트>개발일지(23) - UI일단락 및 타이틀 로고 순수프로젝트
- 사마귀 두마리가 모기 최대 몇마리까지 먹는지 관찰해보기 ㅇㅇ
-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뽑은 한국음식 TOP8.gif 그로자
재판부, 이재명을 대북송금 최종결재권자로 판단
- 관련게시물 : [채널A] 검찰, 이재명 기소 방침… 민주, '3중 방어' 나선다 재판 좆됐노이기 - 이화영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볼 증거 18년 12월 11일 토론회 발언 "이재명 지사께 저.. 이재명 지사 방북 초청을 하면서 이재명 지사께서 육로로 평양에 가고 싶다 그랬더니 이종혁 위원장께서 그럼 시간이 걸리니 비행기 타고 날래 오시오" ※이재명에 방북 초청 관련 보고 및 이재명 지시 확인 이화영이 말한 저때가 이재명 초청 첫 시작점이고 저때부터 이재명에 보고 및 지시 이행 이후 18년 12월 김성혜가 김성태에 경기도가 스마트팜 약속 불이행 말하며 대납 요구 19년 1월 4월 500만불 대납 19년 7월 이재명 방북 얘기 나왔고 김성태가 300만불 대납 이재명에 보고 및 승인 이재명이 그렇게 원한 방북 경기도 공문 리종혁 위원장께서라며 리종혁이 한 얘길 듣고 전한 것처럼 이재명 지사께서 이 워딩은 당연히 이재명이 한 얘기 그런데 어떻게 19년 이화영이 이재명 초청 요구 경기도 공문을 이재명에 사전 사후 보고 없이 합니까? 스먀트팜 500만불 대납도 이재명이 알 수 밖에 없는 상황 18년 11월 리종혁 왔을때 이재명이 같이 경기도 농업 기술원 가서 말한게 스마트팜 김성태가 북한 김성혜 대납 요구 쉽게 수용도 이재명이 북한에 적극 소개 사업 스마트팜이라 한다였음 스마트팜을 할려면 전력은 바탕에 깔고 가야 하는데 북한에 무슨 전기가 있다고 저걸 밀었는지는 지금도 황당하죠 하긴 이재명이 하는 짓이 ㅉㅉ 이재명 보고 관련 판결문 내용 직접적인 워딩 없어도 실질적 이재명에 보고 인지 묵인 인정 판결문 내용 중 이재명에게 가장 충격적 내용이 뭐였을까요? 뇌물 800만불 대납등 전부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등 진술 신빙성 인정 이러면 이화영이 다 했고 난 몰라 이럴수 없어요 왜? ㅣ이재명이 다 알았다는 깔고 들어가니까 물론 이 진술 뒷받침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등 말만 있는게 아닌 그걸 증명 경기도 문서 쌍방울 문서 국정원 문건등 다 있고 국정원 문건은 재판부가 영장 발부 확보 문서이고 당연히 증거로 채택 스마트팜 대납 적시는 2급기밀 문건 주가 조작은 요원의 추측 첩보 수준 법원은 양립 가능하다 판단 왜? 설령 주가 부양을 했어도 그건 그거고 스마트팜과 이재명 방북비 대납은 대납 양쪽 동기 목적 다 가능하다 판단이 너무나 당연한 이유는 박지원 유죄때 대법 확정 판결문 박지원(청와대)은 남북 정상 회담 성사를 위해 현대에 불법 대출 및 지원이고 현대는 남북 정상회담과 결부 독점 계약 이었음 이재명 추가 기소 예정 죄목 800만불 관련 외국환거래법 제3자뇌물(직접 뇌물) - dc official App- [단독] 법원 "이재명과 김성태 통화한 거 맞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6112?sid=102 [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전 부지사가 휴대전화를 바꿔줘 이 대표와 통화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해 대북송금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한 것으로n.news.naver.com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전 부지사가 휴대전화를 바꿔줘 이 대표와 통화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해 대북송금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이 전 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가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김 전 회장은 2019년 1월 17일과 2019년 7월 25~27일 무렵 이 전 부지사 휴대전화로 두 차례 통화했다.재판부는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의 공동 피고인인 방용철 쌍방울그룹 부회장의 진술이 일관되고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라며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이재명에 대한 보고 부분은 피고 이화영과 관계없기 때문에 판단하지 않겠다고 한 거지이재명이 방북비용 대납을 알고 있었다는 다른 사실들은 판사가 다 인정했네요- 내일로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거의 끝 이재명이 없는 모의 주입 오염 02년 검사 사칭 당시 kbs pd 기자 노조 관계자등 5명 신청 중 4명 하면 증인 신문 거의 끝 재판부가 7월8일 김진성씨 출석기일지정 이날 구형등 변론 종결 예정 의미 이화영 선고 여파는 아무것도 아닌 이재명 첫 선고 8~9월 오전 10시30분 재판을 자꾸 오후로 변경 내일 4명 중 김모씨는 불출석 사유서 제출 재판부도 이재명 신청에 5명 다 할 필요 있냐 했고 나오는거 보면서 한다 했기에 내일 18년 위증교사와 아무 관련 없고 이재명이 모의라고 주입 3명을 하면 남은건 재판부가 첫 기일때 말한 교사 녹음 풀로 재생뿐 법정에서 교사 녹음 전체를 재생해서 검사 주장 교사인지 이재명 주장 기억 환기인지 듣고 판단한다 했고 검사는 녹음 듣는 누구나 교사로 판단한다 입장이라며 재생에 이의 없는데 이재명측은 녹음 배제할려고 증거 능력 시비 중(추가 압색 영장 발부라 전혀 문제 없음 먹사연과 다른 케이스) 이재명측이 무의미 증인 2명 우기면 24일 추가로 기일 잡아서 그날 녹음 재생 할 수 있고 아니면 7월 8일 오전부터 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정 2월 26일 김진성씨 공판때 재판부는 검사가 구형만 하면 분리 선고도 한다 입장이었기에 7월8일 김진성씨 출석 기일 지정은 이때 위증교사 재판 종결 의미 7월 8일 또는 22일쯤 종결을 하면 이 간단한 위증 위증교사 판결문 작성에 이화영처럼 두달 뒤는 아니고 (판사 1명 단독일때 다 해본게 위증) 7월말에도 선고 가능하고 8월엔 하겠죠 형량관련 보수쪽 서모 변호사가 벌금 얘기를 히는데 대법 양형 기준에 따라 판결(기준 적용 아니면 판결문에 사유 적어야 합니다) 이재명은 최소가 집행유예고 반성 없고 죄질 불량이라 실형 징역 선고도 가능 벌금이 나올려면 반성 자백 재판 영향 없어야 이재명은 재판 영향 무죄 재심 불가 이재명과 유사 사례를 봐도 이재명은 징역 실형 선고가 마땅 구의원이 기부행위 공선법 재판 위증 교사를 했고 위증이 공선법 재판에 영향 없었고 정상 참작 요소 및 반성 자백에도 집유 선고 이재명은 위증에 의해 유죄->무죄 재심 불가라 가중 구간에 해당 10월~3년 중 상단 3년 적용 일반인자만 2월 26일 판사가 김진성씨에게 이재명 재판 다 끝나고 구형할때 나오면 된다 말했었기에 7월8일 이때 변론종결 예정 이재명측이 어떤 궤변을 해도 이걸 위증 교사 아니다 이럴 판사는 없음 이화영이 그 난리를 쳐도 법리와 증거로 유죄이듯 이재명도 마찬가지 위증교사와 관련 없는 뻘짓만 할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일본 재명촌 - 2
히로시는 준코의 시신을 이불로 싸맨 이후 여행 가방에 넣어 테이프로 말음. 그리고선 히로시가 일하던 공장에서 얻어온 드럼통에 여행 가방을 넣고선 콘크리트를 넣고 벽돌로 고정함. 이때 히로시는 백주대낮 주택가 주차장에서 당당히 준코를 매장함.이후 준코를 매장한 드럼통을 빌려온 자동차로 운반함. 히로시는 원래 드럼통을 아야세 강 근처에 버리려고 계획하였으나 유즈루가 ‘집 근처라 준코가 귀신이 되어 나올까봐 무섭다’라 반대했던 까닭에 바닷가 한 가운데인 도쿄만에 드럼통을 버리기로 결정함.[도쿄도 고토구 와카스 14호지 해변공원]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히로시 일행은 기존의 예정지인 도쿄만이 아닌 도쿄도 고토구 와카스 14호지 해변공원의 공터에 드럼통을 버리고 감. 그리고선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생활을 하며 이대로 준코의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는 듯 하였음.하지만 뜻밖의 실수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짐. 시체유기로부터 3개월이 지난 11월 8일, 히로시는 강간치상 및 절도혐의 등으로 도쿄도 네리마구 소년 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의 조사를 받고 있었고 히로시 일행은 대부분 소년원에 들어가 있었음.히로시는 당시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담당형사가 실수로 히로시에게 “너 사람을 죽이면 안 되잖아 ?”라는 질문을 함. 그러자 히로시는 먼저 소년원에 간 일행들이 준코의 사건을 자백하였다고 생각하여 자백을 해버림.강간치상으로 조사받던 히로시가 갑자기 살해와 시체유기에 대해 자백하자 담당형사는 반신반의하면서도 히로시가 시체를 유기하였다는 해변공원으로 출동하여 수색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해변공원의 공터에서 콘크리트 범벅의 드럼통 하나를 발견함.드럼통의 틈새에서는 썩는 냄새가 진동하였고, 경찰은 즉시 크레인을 동원하여 드럼통을 경찰서로 옮김. 원래 드럼통 하나만 하더라도 40kg의 무게인데 여기다가 준코의 시신, 이불, 가방, 많은 양의 콘크리트까지 더해져 무게는 305kg에 달하였다함.다음날, 경찰에서는 드럼통 해체를 실시하였고 얼마안되어 준코의 시신을 발견함. 그런데 준코의 시신이 얼마나 참혹하였는지 온갖 시체보는게 일상생활 수준인 베테랑 형사들 조차도 구토를 하며 기절하거나 오열을 할 정도로 시신은 참혹한 상태였다고함.결국 히로시 일행의 범죄행위에 대한 재판이 열렸으며, 재판 당시 “1년만 늦게 저질렀어도 넌 사형이었다”라는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죄질이 흉악했음. 하지만 히로시 일행은 만 18세 이하의 소년법 적용 대상자인 청소년이었기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못함.재판에서 히로시는 소년법 최고형인 20년, 유즈루는 장기 10년 - 단기 5년, 신지는 장기 9년 - 단기 5년, 야스시는 장기 7년 - 단기 5년을 선고받음. 현재는 모두 출소한 상태이며 지금까지도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며 형무소에 들락날락하고 있는 중임.히로시 일행과도 같은 적극 가담자를 제외한 신지의 형과 같은 단순 가담자와 같은 경우는 100여명이 있었음. 하지만 대부분 약식절차로만 끝났으며 신지의 범행에 어느정도 적극참여하고 방관하였던 신지의 형은 소년보호처분을 받는 것으로 끝남.https://www.youtube.com/watch?v=L6MqKzMNDHw[준코의 장례식 영상]한편 준코의 장례식은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로 치루어짐. 그리고 준코가 다니던 야시오 미나미 고등학교에서는 준코가 돌아오리라 믿고 보관해두고 있던 졸업장을 집으로 보냈다고함. 하지만 준코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음.일부 언론에서는 준코의 얼굴이나 수영복, 핫팬츠 차림의 사진등을 구해서는 준코가 사실 불량학생 출신이었다는 등의 기자들이 허구로 만든 내용으로 2차 가해를 하였음. 거기다가 준코의 부모에게 준코가 끔찍하게 살해된 일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함.결국 준코의 가족들은 자극성만을 노리는 황색언론들로 인해 근거없는 비난을 들어야만했고 피해자의 유족들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죄없이 시람들의 시선을 피하며 숨어 살 수 밖에 없었다고함. 그리고 이에 대한 위로나 사과 한마디조차 없었다고함.현재의 히로시 일행은 모두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상태이오며 50대 초중반인 지금까지도 잊을만하면 문제를 일으켜 사건을 회자시키고 있음. 아직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이 마치 그 사건이 즐거운 추억이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고 다닌다고함.[히로시의 근황사진]일단 주범이었던 히로시는 출소 이후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에 위치한 미야우치 해체 공업소에서 일하며 조용히 사는가 싶었지만 2013년에 보이스피싱 사기혐의로 체포됨. 하지만 히로시가 묵비권을 행사한 탓에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고함.사기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지 외제차를 타고 고가의 시계를 차며 명품 옷을 입고다니는 등, 사기로 호의호식하며 살아왔다고하며 친한 후배와 유흥을 즐기는 등 잔인한 살인사건의 가해자라 전혀 생각되지 않을만큼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고있다함.[유즈루의 근황사진 미존재로 과거사진 첨부]유즈루는 출소 이후, 중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중국으로 이민을 가려하였으나 유즈루의 실체를 알아버린 여성의 부모 측에서 결혼을 완강히 반대함. 그러자 유즈루는 중국 공항에서 여성의 부모를 상대로 흉기난동을 일으켰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음.2004년에는 이웃집 남성을 트렁크에 태워 납치한 이후 어머니가 운영하던 스낵바에 감금한 뒤 폭행하는 감금 치상 사건을 일으켜 체포되었음. 유즈루가 남성을 폭행한 사유는 단순한 피해망상 때문이었으며 징역 4년을 선고받은 후 조용히 살고있다함.[신지의 근황사진]신지는 출소 이후, 무에타이 선수로 프로 데뷔를 함. 하지만 신지의 행적에 대해 알려지자 결국 은퇴를 하였고 2006년에는 외국인과 결혼을 하였다고함. 그리고 2007년에는 간병인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네야가와의 한 파칭코에서 일하는 것이 확인됨.그렇게 조용히 사는건가 싶었지만 2018년에는 주차 문제로 이웃집 남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또 다른 1명을 칼로 찔러 살인미수로 긴급체포되었음. 결국 신지는 징역 1년 6개월과 보호 관찰부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고 또 다시 복역을 하였음.[야스시의 근황사진 미존재로 과거사진 첨부]출소 이후 야스시는 용접공, 공조 장치 설치등의 잡일을 하고 있으며 요코하마시 카나자와구에 위치한 친누나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함. 그래도 야스시는 다른 3명에 비하면 츨소 이후 준코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음.하지만 이런 야스시도 2018년에 살인미수를 저질러 체포가 되었음. 그러나 다른 3인과는 달리 사건 경위나 형량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음. 이렇게 범인들은 아직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줌.청소년 잔혹범죄로 인한 소년법 폐지 여론이 나올 때마다 해당 사건은 40년 전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언급될만큼 사건이 흉악하고 사건의 사회적 파장이 컸으며 아직까지도 일본 역사상 최악의 살인사건 중 하나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음.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