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이라 나중에나 완료될 것 같은데, 일단 윤하야 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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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 작성자 : 인더건이

업무중이라 나중에나 완료될 것 같은데, 일단 윤하야 이거봐앱에서 작성

윤갤러(211.235) 2024.11.25 15:00:17

조회 62 추천 0 댓글 5

이걸 깨닫고 나면, 우리는! 무엇이 본질을 위한 선택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직접 느껴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직접 느껴지는 거예요. ‘기분’으로요. 노말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몰살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불살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한들,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인지는 우리 스스로가 알고 있어요.

ㄴ

●일단 영상 전체에 있는 중요한 문제, 말을 자꾸 애매하게 그럴듯하게 복잡하게 말함.

진심으로 상대에게 본의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거였으면,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해결하려고 해야함

●그다음에 이부분 문제가 "불살 엔딩"이 제일 행복한 엔딩이라는 근거가 없음. 그냥 슥 전제로 둬버림.(예전 영상에서도 있던 문제)

●그다음에

이건 "불살 엔딩"이 제일 꿀잼(=기분이 좋았다)이었으니까 그게 정답이다 <-를

"그리고 이건 직접 느껴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직접 느껴지는 거예요. ‘기분’으로요. 노말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몰살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불살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기분’.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한들,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인지는 우리 스스로가 알고 있어요."

라고 그럴듯하게 쓴거임

그리고 다음부분

"언더테일은 처음부터 ’현실적'인 게임이었어요. 실제 현실을 반영했다는 말이 아니라요. "아~ 이 사람 현실적이네" "캬~ 이 영화 현실적인 듯" 우리가 무언가를 평가할 때 쓰는 '현실적'이란 표현에 어울리는 게임이었죠."

●ㄴ 이것도 걍 굳이 설명안해도 되는 "현실의 구체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를 쓸데가리 없이 늘림

이게 진짜 일부야

엄선해서 쓴 것도 아니고

걍 쓰다가 일단 이거라도 빨리 올려놔야겟다 싶어서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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