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좋은 예시는 아니지만 이해하는덴 무리가 없을 거 같아서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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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theory 대구 후기 처음에 등장했는데 너무 마르셔서 이러다 사라지시는거 아닌가하고 걱정함 몸상태 안 좋으셔서 그런지 저음이나 소리 작게 내는 부분에서 약간 불안했는데 20년차 프로답게 중간부터는 괜찮아짐 락라스 2트까지 소화하시는거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앵콜 때 별님반 고윤하어린이 너무 귀여웠다 부산에서 또 봬요 작성자 : 바다아이

그렇게까지 좋은 예시는 아니지만 이해하는덴 무리가 없을 거 같아서 들고옴앱에서 작성

윤갤러(211.235) 2024.12.10 20:06:58

조회 80 추천 0 댓글 4

https://m.dcinside.com/board/yunha/6512827

5, 6, 7집 다들 취향에 맞으심? - 윤하 갤러리

내가 음악적으로 뭔 조예가 깊지가 않아 5집하고 7집 분위기나 뭐 음악적 여러 코드 이런게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내 기준에서 5집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7집이 뭔가 심심함6집은 나오자마자 전곡을 몇달을 출퇴근하며 스트리밍

m.dcinside.com

이런 식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는 글도

"여초"갤에 쓰면 비추가 달릴 가능성이 남초에 비해 확실히 높음

(대충 예시 든 거니 너무 "이 예시가 진짜 맞나" 하고 고심하지 말고 이해만 하고 넘어가셈)

남초와 여초의 차이임.

여초는 좀 부정적이다 싶으면 ㅂㅁㄱ 박거나 어그로, 분탕 취급하며 묵살하는 경향이 있음.

남초는 여초에 비해 대화하려는 스탠스, 옳음을 추구하는 스탠스에 가깝고, 여초는 부정적인 내용이면 비난하거나, 비논리적으로 묵살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여초는 좀 폐쇄적인 경향이 있음.

남녀 차이에 관한 구체적인 증거들을 대자면

디씨 기준 통제나 묵살 심함(공지 글 등만 봐도.), 인스티즈 가입비 받음, 더쿠 2~3년에 한번 가입 가능, 네이버카페 기준 가입시 성별 물어보는 카페들은 대부분 여성 대상,

사건사고나 논란이될만한일상주제같은걸 씹는 방송이나 사이트(네이트판)의 주 시청자층(이용자층) 여성, 아이돌 등에게 맹목적인 찬양을 갖는 이들 중 여성이 다수 등

(페미 같은 경우, 남녀 간의 삶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여성이란 성별이 특이해서->여성 쪽에서만 페미 같은 게 발생했다고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인듯.)

그리고 여자는 아무래도 힘의 논리가 덜한 점이나 힘이 약한 것 때문에 남성에 비해 덜 폭력적이고 덜 고압적인 경향이 있음

아니라고 생각하면 넘어가셈. 내 경험과 내 생각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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