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엠씨더맥스 이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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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엠씨더맥스 이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앱에서 작성

윤갤러(223.39) 2024.12.17 09:27:21

조회 99 추천 0 댓글 0

이수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저지른 범죄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이수의 경우 성매매를 한 것은 맞으나, 상대가 미성년자임을 밝히지 않았음을 주장하였고, 혐의가 미성년자 성매매라는 증거는 없다.

결과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재판까지 가지도 않았고, "전과 자체가 없다."

이에 따라 이수는 출연정지를 당한 적도 없다.

즉 기소유예 처분은 벌금형과 같이 전과가 남는 처분보다 "낮은" 단계의 처분인데,

대한민국의 전과자 수는 1100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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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성매수와 성판매를 처벌하는 국가는 OECD 38개국 중 9개국 밖에 되지 않으며, 9개국 중에서도 미국, 호주는 주마다 다르고. 일본은 유사 성행위는 가능하며. 나머지 6개국 중에서도 매수자와 판매자 모두를 처벌하는 국가는 한국과 리투아니아밖에 없다.

즉, "반도덕성이 낮게 평가되는 대표적인 범죄" 중 하나다.

오히려,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는(최근 5년 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86,747건, 사망자 1,573명, 경•중상자 143,993명, 재산상 피해 다수) "반도덕성이 높은 죄"로 취급되며, 기소유예 처분이 1%대 밖에 되지 않는 "음주운전"을 저지른 연예인들이 상상 이상으로 무수하게 많음에도,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다음은 음주운전을 저지른 "유명" 연예인 목록이다.

(7회)

임현식

(5회)

허재

(3회)

길(리쌍)

윤제문

강정호

박상민

(2회)

강인(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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