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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키나와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 · (1)오키나와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 (2) 국제거리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 (3) 오키나와를 방랑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이건 어디까지나 핑프를 위한 안내서임.내가 전에 썼던 핑프를 위한 도쿄 여행서 마냥 정말로 검색도 귀찮고 계획 새우기도 귀찮고 누구한테 물어보는것도 ㅈㄴ 귀찮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가이드임.만약에 니가 더 좋은 지역이나 루트를 안다? 그럼 이거 볼 필요 없음 니 말이 다 맞음.여행 계획 세우는거 귀찮고 걍 뇌 빼고 여행 하고 싶다 >>> 이거 참고.난 오키나와 ㅈㄴ 가봤고 오키나와 ㅈㄴ 잘 안다 >>> 뒤로가기 버튼.오키나와 여행 3일차에 접어들었으면 이제 2일차 지역을 관광 해야함.만약 니가 나하시에서 2박 했으면 이제 슬슬 호텔 옮겨야 할 타이밍임.만약 나하시에서 1박만 하고 2박은 2일차 지역에서 할 생각이라면, 2일차 지역을 눈여겨 봐야함.지금까지 여정을 되돌아 보자면, 일단 1일차는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나하 시내를 관광 했고 2일차에는 나하시에 있는 여러 관광지들을 관광 했을거임.저 위 그림의 1~4일차는 4박 5일 기준의 이미지 임으로 3박 4일 기준인 사람은 4일차 지역은 일단 머리에서 지우셈2일차 지역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표현 해 보자면.600만평의 미군 기지.미국식 건물들.그리고 자연 정도가 될것같음.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왔으면 우선 차량으로 좀 이동할거임.네비는 역시 전화번호 검색으로 검색해야 하는데(아메리칸 빌리지)0989232328일단 검색을 하면 EL PASO 라는 레스토랑이 나올텐데 그거 재대로 검색한거 맞으니까 걱정하지 마.저 가게가 중요한건 아님.그럼에도 저 가게를 좌표로 삼은 이유는 간단함.2시간만 주차해도 주차요금이 만원 이상 쳐 나오는 일본에서 무료 주차장은 ㅈㄴ 귀하다.진짜 ㅈㄴ 귀함.아메리칸 빌리지 그냥 검색해서 찾아간다음 주변에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마트 주차장 같은데 눈치 보면서 주차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러지말고 이 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해라.아메리카 빌리지 방문하는 관광객용 무료 주차장임아메리카 빌리지가 뭐 하는 장소냐면 그냥 구경하고 먹거리 사 먹고 그런 거리임.미국식 거리.외국인도 많고 위에 저 600만평 짜리 미군 부대에서 외출나온 사람들도 많음내가 볼 때는 저 지역 일본인이랑 외국인 비율이 거의 1대1임 그것도 미국쪽 외국인 개많음.우선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하차 후, 아메리칸 빌리지를 둘러보면 됌.만약 1박을 나하시에서 했고 2박을 2일차 지역에서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아메리카 빌리지 위쪽에 파란색으로 숙박 추천 스팟 근처에서 숙박 하면 됌.아메리칸 빌리지에도 리조트는 많긴 하지만 조금 비쌈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하는 것 같음.숙박 추천 스팟은 그보단 저렴함.여튼 아메리칸 빌리지는 그냥 미국 휴양지, 켈리포니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마을이니까 거길 둘러본 다음에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스팟으로 이동하면 됌.더 자세히 소개 하고 싶지만 3박 4일 일정은 시간이 빡쌤.가데나 초 라는 장소로 이동 할거임.이 장소는 좀 특별한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 곳인데주기적으로 Kadena America Fest라고 불리는 행사가 열리는데 저 600만평짜리 미 공군 기지에 들어가서 즐길 수 있는 행사임.물론 언제 열리는지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하는데 이번년도는 이미 3월달에 열렸었음.https://kadenafss.com/americafest/저 링크에서 아마 열릴 때 쯤 공지를 한다는 것 같음.만약 미군을 좋아하거나 미군 기지 들어가보고 싶은 사람은 때를 잘 노려서 가면 되고..다음 장소로 이동.(미치노 에키 가데나) [道の駅かでな]0989575678미치노 에키 라는건 그냥 국도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임.이 휴게소를 왜 가냐.여기 전망대에서 미군 기지를 볼 수 있음.만약 미군 전투기들, 오스프리 같은거 랩터 같은거 비행 하는걸 보고 싶다 하면 가면 되는데 물론 비행 계획은 기밀이기 때문에 저 비행기들이 뜰지 안 뜰지는 순전히 운임.그냥 알고만 있어.그 다음으로는이 다리가 조금 유명함 다리 이름은 Hija River Bridge여긴 전화번호 없으니 걍 영어로 검색해서 가거나 구글 맵에서 검색해서 가셈.안 가도 딱히 상관은 없음.그다음에는 즐길거리도 있는데.블루 필드라고 맹그로브 나무 나 숲을 보면서 카약 체험을 할 수 있음.http://www.bluefi.com/저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래로 내리다 보면 예약 할 수 있는 버튼 나옴.크롬 번역 쓰셈.예약 버튼 찾는 것 마저 귀찮은 핑프새끼는 아래 참조https://activityjapan.com/ajform/889/?utm_source=aj889&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serveform アクティビティジャパン遊び・体験・レジャー・オプショナルツアーの予約サイト。沖縄から北海道まで、ラフティング・パラグライダー・マリンスポーツなどのアウトドア体験ほか陶芸体験やVR体験まで様々な体験を掲載。ポイント還元もactivityjapan.com정보 입력하고 예약하면 된다.이정도면 다 알려줬다 ㅇㅈ?이거 체험 하던 말던 알아서 하고, 만약 체험까지 다 했으면 다음 장소로 이동 할거임.만좌모라고 불리는 코끼리 모양 해안 절벽을 구경하러 갈건데 여기 경치가 좋아서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 주고 싶음.0989668080네비는 이거 찍으면 될거임.주차비는 무료고, 아까 위에서 설명 했던것 처럼 미치노에키 옆에 있어서 그냥 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면 됌.그리고 오키나와 가는 사람들 중에 스노클링이나 이런게 목표인 사람도 있을건데 솔직히 그런 취미 없는 사람은 바다속에 들어가는게 좀 부담이 될거임.근데 또 오키나와의 바닷속을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임.그래서 찾아서 체험 해 보고 옴.만좌모 바로 옆에 저렇게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가 있는데0989661211전화번호는 이거고 네비쳐서 따라가면.저런 반 잠수정을 타고 바다 아래를 감상 할 수 있음.가격은 4만원인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어서 찾아봄.https://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33209 海中展望船「サブマリンJr.Ⅱ」半潜水艦型グラスボートで動く水族館へ!<0&#x27b0;2歳無料/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万座ビーチリゾート> | 沖縄本島の観光・オプショナルツアー専門 VELTRA(ベルトラ)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万座ビーチリゾートの人気潜水船「サブマリンJr.II」に乗り込んで、海中探索へ出発!雨の日でもOK♪ 服を着たまま、海中さんぽ。キッズも大喜びの動く水族館へ!大きく快適な展望船で海に潜ると、カラフルなサンゴや楽しそうに舞う魚たちがお出迎え。頼れる船長とクルーたちが元気いっぱいにご案内します!www.veltra.com여기서 예약하셈 3만 3천원에 가능함.주의!!!멀미 ㅈㄴ 남!!!뱃멀미 없는 사람도 이거 타면 멀미 하는 사람 있음.특히 남자들이 멀미 많이 하는 것 같음.나랑 같이 탔던 사람들 중 여자들은 멀쩡했는데 남자들만 멀미 했음물론 저거 안 타더라도 저 리조트는 가볼만 함.만자비치라고 잘 되어있음 숙박비는 약 20만원정도.그런데 갑자기 가격이 엄청 오를때도 있음.그런 사람을 위해 내가 좀 개꿀인 리조트 하나 알려줌.더 문비치 뮤지엄 리조트여기도 가격은 20만원 정도이긴 한데 가끔 성수기에도 ㅈㄴ ㅈㄴ 할인을 해서 10만원 혹은 8만원 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본 적 있음.참고로 난 오키나와 가면 여기 애용함.이유.2층에 있는 식당에서 매일 오키나와 전통 공연도 해주고 bbq 먹으면서 전통공연 보고 저녁에 외국인들이랑 떠들고 또 바로앞에있는 해수욕장은 진짜 우연치 않게 양 쪽 끝이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거의 이 리조트 전용 느낌임.사람도 적고 널널함 한여름 기준임.수영장 << 무료대욕장 << 무료공연 << 무료저기서 보트도 탈 수 있고 유람선도 탈 수 있음.20만원 정가 주고도 만족 할 수 있지만, 할인 하면 숙박하셈.내가 3번 갔는데 3번 다 방 업글 해 줬었음.이유는 몰? 루? 여름이라 방이 많았나?여튼 할인 하면 예약하셈 ㅇㅇ할인 안 하면 걍 인터컨티넨탈 예약하셈 같은 가격이면 인터컨티넨탈이 앞도적으로 우위임.물론 오키나와 가서 리조트 한번쯤 숙박 해 보려는 사람 위한 플렌이고 돈 없으면 그냥 가데나 근처에서 숙박 ㄱㄱ.만좌모 까지 구경 했으면 벌써 오후 시간일텐데 리조트 예약 한 사람이랑 안 한사람이랑 여기서 좀 갈림.리조트 예약 한 사람중에서 좀 느긋하게 여행 하고 싶다 = 그대로 리조트에서 놀아.리조트 예약 안하고 그냥 여행 할거다 = 해중도로.네비에 아래 전화번호 검색 하셈090-747-43677아마 어떤 호텔이 나올건데 거긴 그냥 해중도로 끝에 위치한 아무 호텔이나 찍어준거임.차로 한 40분 정도 달리면 해중도로가 나오는데 이런 느낌의 도로임.드라이브 하기 좋고 경치도 개지림.운 좋으면 돌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카더라 같음.여튼 여기 돌고 다시 호텔 돌아가서 쉬거나 그것도 아니면.저 에리어 안쪽에서 니가 둘러보고 싶은데 둘러보면 됌.참고로 마지막으로 찾아간 장소가 오른쪽 하단에 꼬리처럼 튀어나온 미야기 섬 근처니까 고 근처 구경해도 좋고 아니면 해수욕장 찾아서 해수욕 해도 됌.3일차 끝...내려고 했는데 긴급 추가 함.2025년 7월 25일(금)에 그랜드 오픈하는 새로운 오키나와 컨텐츠가 생겼음.아직 오픈은 안 했지만,열심이 뭘 만들고 있기는 함.이번년도 7월 오픈이니 7월 이후에 가는 사람은 3일차에 이거 넣어도 됌.컨샙은 이런 식으로 엑티비티인듯.부지 크기는 디즈니랜드 보다 넓음.공개된 정보로는, 짚라인 사파리 그리고 열기구 체험 등이 있는것 같음.가격은 약 7만원 정도니 혹시 참고 해 둘 사람은 해 두셈.해당 사항은 정보가 업뎃 되면 따로 글 써서 올림 ㅅㄱ
작성자 : 평범씨고정닉
2차대전 당시 유럽 전선의 미군 병참 체계에 관한 정보들
제2차대전 당시 미군의 병참체계가 만들어지던 과정 미국은 바다 너머의 전역 일곱 곳에 병력을 보내야 했다. ↑리버티선의 모델 미국은 무기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부품을 표준화하고 규격을 제한했다.↑조지 C. 마셜 원수 여기서 미국이 병력 및 무기보급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은 유연한 관리 체제를 갖추고 대규모 항만 인프라를 통해 혼잡도를 감소시켰으며 수송을 위해 수천척에 달하는 '리버티선'을 건조했다. 이로써 전투에 투입되는 군대와 풍요롭게 발달한 산업 분야 사이에 연결선이 구축되었다. 각 전역마다 표준화되어 생산된 미국산 물자들이 수요를 넘어설 정도로 공급되어 물자가 넘쳐났다. 그렇다고 해서 낭비가 있었던 것은 아닌데, 수송에 90~120일의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혹시 모를 수요를 미리 예상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유럽 전역에 투입된 셔먼 전차 4,000대에 일어날 손실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미리 2,000대를 보낼 필요가있었다. 대양을 넘나드는 미국의 수송로는 매우 훌륭했다. 때로는 보급이 부족한 일이 생기기도 했지만 해상수송로의 문제는 결코 아니었다. 이 경우는 생산에 지연이 생겼거나, 화물칸에 적치된 채 하역을 대기 중이거나, 지상 수송 중 문제가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레드 볼 익스프레스 특히 미군의 병참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지상 수송이었다. 모든 군 병력의 이동을 철도에 의존해야 했는데, 수송해야 할 화물량이 차량으로 운반 기능한 양을 초과하는 데다가↑ 조지 S. 패튼 대장 육로로는 기계화부대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반면 독일과 소련은 '배낭'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모든 전투원이 각자 최대한 많은 짐을 지고 이동해 최대한 보급 없이 버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경우 연료가 바닥나는 기간이 며칠씩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노르망디 돌파를 예상하지 못했던 미군은 육로를 통한 보급로를 급조해 최대 6주까지 버틸 수 있도록 해야 했다. 하지만 성과는 충분하지 못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은 미국은 1945년 봄 기존의 보급로를 재구성하여 수백 킬로미터까지 닿을 수 있는 유연한 병참로를 만들었다. 마침내 미국은 세계전쟁을 치를 수 있는, 적진의 한복판에서도 장기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을 갖춘 유일한 군대를 가지게 되었다. GMC 트럭은 다목적성과 단순성을 고루 갖춘 6륜구동 트럭으로전선에서 이상적인 기능을 했다. 이트럭은 수송대 '레드볼 익스프레스 (Red BallExpres)'에서 7t에 달하는 화물을 수송했다.Federal 94×43A 5t 트랙터 1944년 말부터는 더 큰 수송 능력(15~18t)을 갖춘 세미 트레일러용 트랙터가 그자리를 차지했는데, 큰 용량에도 불구하고 가득 찬 트레일러를 쉽게교체할수 있는 유연성을 자랑했다. 병참 체계 이론과 현실 그리고 개선 사항에 관하여 A.이론: 1918년의 병참 모델을 본떠 만든 병참로로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뉜 두 구간을 각각 철로와 육로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대량의 화물을 천천히 옮기는 데 적합하다. 사륜구동 트력은 대체로 연비가 낮고 수송량도 적었다. 일방통행로 트럭 6,000대 필요 보급품 11,500t/일 전달된 보급품 6,000t/일 B. 1944년 8월, 급조된 병참: 코브라 작전 이후 급속도로 진군이 이루어지면서 더 이상 철도망을 복구하고 보급창들을 이동시킬 시간을 확보할 수 없게 됐다. 미국은 급히 일방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수송 (레드 볼 익스프레스)을 마련했으나 일시적인 해결책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GMC의 적은 수송량, 높은 소모도, 부정확한 절차, 분과 간 갈등 등의 문제가 떠올랐다), 남아 있는 철로 일부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그나마도 상하역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 중간에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수송로 체제는 무너졌고, 이는 작전 수행마저 가로막고 말았다.일방통행로 트럭 11,000대 필요 보급품 34,000t/일 전달된 보급품 37,000t/일 C. 1945년 봄, 혁신: 세 구간의 병참로 1945년, 미국은 수송로 연장을 위해 이른바 '작전 구간이라 불리는 중간 구간을 추가하였다. 각 군은 철로가 복구될 때까지 대형 세미 트레일러가 다닐 수 있는 일방도로를 갖추었다. 부대 보급창은 작전용과 전방용으로 나뉘어 배치되었다. 리버티선 리버티선은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11kn) 높은 효율(수송 능력 10,800t)을 자랑하는 화물선으로, 마치 레고 블록처럼 여러 조각으로 분해 혹은 조립하여 건조할 수 있었다. 건조에 걸리는 시간은 단 42일로, 전쟁 중 총 2,709척이 생산됐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다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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