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프롬14 여러가지 내용(근데 윤하 자만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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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맛집 리뷰 일본에 가서 한식과 중식만 먹는www 아? 발효시킨 배추? 이거 그거 들어간 거임? 파좆차이?ㅋㅋㅋㅋㅋㅋㅋ 겐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한일 맛 교환 프로젝트 엄청 기대했는데 첫회는 중식 먹음"라인" 드립은 좀 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교환하고아니 또 중식이야?음식 이름이 어떻게 모택동 스페어립?할머니 뼈해장국은 애1교네3회까지 공개됐는데 한식, 중식만 먹고 다니네요아니 제가 일식을 잘 몰라서 일식 보려고 봤는데 설마 없는 건 아니죠?날생선은 이제 좀 식상하고 설마 지지미, 멘타이꼬 이런 한식 나오거나라멘, 철판요리 이런 중식만 잔뜩 나오면 속상한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엄청 기대했는데 아직까지 일식은 나오지 않았다 작성자 : ㅇㅇ

윤하프롬14 여러가지 내용(근데 윤하 자만추한건가?)앱에서 작성

윤갤러(211.235) 2025.03.09 21:51:18

조회 12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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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루뭉술한듯해 윤하야

(가능하다면 평소에 저런 얘기 할 때 설명 좀 자세히 해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런 표현 보면 걱정돼. 과한 감성적 의미부여, 과한 미화일까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이성은 사실 외적인 게 제일 중요해서... 윤하의 조언이랑은 조금 안맞을수도..

근데 윤하야 남편 자만추로 만난거야?

그럼 좀 다행일듯 ㅜㅜ

소개팅은 진짜 가식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물론 자만추도 주변인 남자가 너가 윤하인거 알고잇으면 가식 되게 심하겟지만 소개팅보다는 나을듯...? 글치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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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윤하야 제발 되게 성품 좋다 싶은 사람 만나야해

급하게 무조건적으로 하지 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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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야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말고 ㅜㅜㅜㅜㅜ 걱정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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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쨋든 저런식으로 얘기해주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네

윤하야 성품 판단은 정말 잘 해야해.

너를 진심으로 배려해주는 사람이어야 해.

(너라는 사람이 이쁘고 귀엽고 매력적이어서 잘보이고 싶고,

너한테 스윗한 행동이나 애정표현을 하면 쾌감을 느끼고,

너한테 점수 따고 호감 사고 싶고, 이런거 외에

<*이런것들의 경우에는 주체가 너(윤하)보다는 나(남자)에게 가깝다고 표현해도 될려나?>

진심으로 너를 항상 깊이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 만나야해.

그러니까, 연인들 중에 보면은 막 상대한테 스윗하게 행동하지만, 막상 "평소에 항시 상대를 위할 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세심한 배려와 이해" 이런게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게 -윤하가 말한 꽃과 샤넬을 든 상태 아닐까?

그리고 윤하야 위 얘길 떠나서

이전에도 햇던 말을 복사해와서 다시 하자면,

"윤하야 하나 얘기해주고 싶은건

예를 들어 윤하 너한테 밥을 먹여주는거 <- 남자 본인에게 큰 쾌감을 주는 행위일 수 있어. 그렇다면 정말 진심으로, 너무 해주고 싶겠지. 하고 싶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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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야 이런 두루뭉술한 얘기는 좀 위험해보여...

"그 상처로 얼룩져있고 어쩌고 하는 걸 판단하는 것"이,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너무 복잡해보이기 때문에,

왠지 윤하의 말이 딱히 합리적이지 않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다는 위험성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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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만나장 윤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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