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가 참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참 자연스럽고 순수하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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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갤러(211.235) 2025.03.12 01:13:49

조회 75 추천 0 댓글 0

무슨 말이냐면,

요즘 여자들을 보면

뭔가 좀 인위적이고, 틀에 박힌 듯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아

말하는 거나, 관심사나, 기준이나

어딘가 인위적으로, 학습적으로, 유행적으로 형성된 부분이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가식적인 느낌도 들고.

반면에 윤하는 순수한 느낌.

위에서 말한 여자들이 아이였을 때에는 윤하처럼 순수했겠지.

만화영화가 나오면 재밌어하고, 게임하는 친구를 보면 나도 나도 하면서 쫓아갔을거야.

근데 지금은 머 인스타든 화장품이든 연애든 가식이든 먼가 먼가 좀 인위적인 부분이 생겨버린 느낌... 따지는 것도 많은 것 같고... 가식적이고...

써놓고 보니 설명을 좀 못했네.

그냥 윤하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느낌,

다른 여자들은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느낌이라고 정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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