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한나라 (중국)가 고조선 침공

(고조선은 한나라를 위협하던 흉노의 왼팔이라 불린 동맹이었고 한나라는 흉노에 반격하면서 흉노의 손발짜르기로 홍노 동맹인 고조선을 멸망)

고구려

고구려가 삼국지 조조의 위나라 (중국)를 침공

그러나 위나라의 반격을 받아 수도인 국내성을 털리고 왕은 도망

일본 왜가 한반도 남부를 침공해 점령

이를 소위 임나일본부라 부르는데 한반도 남부에 발견되는 전방후원분 등 고고학적 근거에도 한국 역사학계는 부인 또는 쉬쉬 고의적 외면

고구려가 광개토왕 시절 동호를 침공

고구려가 광개토왕 시절 몽골을 침공

고구려가 광개토왕 시절 숙신(여진족)을 침공

한국에선 다른 민족을 침공한 것을 진출이라고 표현

고구려가 수나라를 침공

이에 수나라 양제는 백만대군으로 고구려에 반격

고구려가 당나라를 먼저 침공

이에 당나라 태종은 고구려에 반격

고구려가 연개소문 집권후 다시 당나라를 침공

이에 당나라 고종은 신라와 손잡고 고구려를 공격

한국에선 고구려가 위나라, 수나라, 당나라를 계속 선공한 것을 빼버리고

고구려가 일방적으로 침략을 당했다고 왜곡하고 있다.

고려

거란이 세운 요나라가 고려를 침공

고려가 운관으로 여진족을 침공, 학살하고 9성을 설치

하지만 여진족의 반격으로 9성을 포기

역시 역사교과서는 침공과 학살을 빼고 진출로 표현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고려를 침공

몽골족이 고려를 침공

고려가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와 손잡고 일본을 침공

일본 왜구가 고려를 침공

조선

조선이 일본 대마도를 공격

조선이 여진족을 침공해 국경을 두만강까지 확보

마찬가지로 한국 역사교과서는 침공을 생략하고 진출로 표현.

일본이 조선을 침공 (임진왜란)

여진족이 세운 후금과 청이 조선을 침공 (정묘호란)

여진족이 세운 청이 조선을 침공 (병자호란)

프랑스가 조선을 침공 (병인양요)

미국이 조선을 침공 (신미양요)

영국이 조선을 침공 거문도를 점령

대한제국

대한제국이 청나라 (중국)를 침공 간도를 일시점령

한국 역사교과서에서는 대한제국의 정신나간 제국주의적 행태를 비판하지 않고

간도를 한국의 정당한 영토인데 일본에 의해 빼앗겼다고 왜국, 세뇌시키고 있다.

일본이 대한제국을 침략 식민지화

한국이 침공한 나라와 민족

1. 중국 5회

2. 북방민족 5회

3. 일본 1회

한국을 침공한 나라와 민족

1. 북방민족 5회

2. 일본 3회

한국은 중국을 5번 침공하고 1번 침공 당했고

한국은 북방민족을 5번 침공하고 5번 침공을 당했다.

한국은 일본을 1번 침공하고 4번 침공을 당했고

한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 1번씩 침공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