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를 참석해야 한다. 공대는 특히 그렇다.. 오티 튕기고 개학하자 마자.... 아싸는 수강신청부터 난감하다.. 함께 수강할 동기도..캠퍼스 낭만도 없다.. 밥도 혼자 쳐 먹어야한다.. 수 많은 널널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싸들은 동아리 방을 기웃거리게 된다..=_= 몇몇 오티를 튕긴 아싸들이 과를 버리고 동아리 꿘이나 운동 꿘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학과 오티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이다..>_<'' 만약 이번기회를 놓쳤다면...담 신입생환영회 같은 곳엔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만약 아싸가 되기 싫다면.. 여자 동기를 사귀는 법 -_-'' 오티때, 그냥 옆에가서 술한잔 따라주면서 말걸면..그렇게 쉬운것을..ㅋㅋ 아싸가 된 이후에는 모든것이 엄청나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_- 나중에 중간고사때가 되면.. 다른 친구들은 다 보는 족보등의 자료들을 아싸는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한다... 대학생활은 3.4월달이 가장 중요하다.. 5월달 되어서 축제할때 까지 여친도 없고 ..그때 까정 아싸면..ㅋㅋㅋ 이제 군에가기전 아싸로 계속 생활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ㅋㅋㅋㅋ 조낸 불쌍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