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잘못된 정보 전달해드려 심려끼쳐드린 자살각님에게 죄송합니다.

신중치못한 제 자신에게 이번 계기로 인하여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댓글을 확인하고나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가, 또 내가 왜 이러한 내용을 전달했는가를 생각하며

평진원에도 물어보고 주변동료들에게도 물어봤었습니다.

의무학점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잘못 전달한일이고, 자퇴를 하여야 학점인정받을수 있는게 정상적인 부분이나

올해 4월에 자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점인정신청이 완료된 사례가 있어서 그렇게 얘기를 적은겁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제가 잘못된 부분은 당연하며,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일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답한점에 있어서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며, 부족한부분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내용 바로 잡아주시고 제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