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병원 1차 (의원)에 대해 말하겠음,

먹는걸로 유명한  그 약이 한국에 첫 판매 되기 시작한것은 불과 14년전이다.

14년 밖에 안됐으니 ,   사실상  대한민국에 탈모 전문가,  탈모 명의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근데 더욱더 큰 문제는  탈모 명의가 있다고 해도 ,   결국 먹는약 처방해주는것 뿐이다 ;;

뿌리는 약도 있긴 한데  ,  이건 의사들이 별로 추천하지 않음 

그리고 최후의 방법은 모발이식 ㄷㄷㄷ...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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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결론은

오히려 탈모에 대한 지식은  탈모 본인이 더 잘알수 있다는거다 ,

의사한테 가서  탈모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자 ,   그 의사도  인터넷에 나온 뻔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뿐이고 ,

의사들도 탈모에 대해 잘모름, 

아까도 언급했지만,  탈모에 대해 알더라도  결국  먹는약 + 뿌리는약 + 모발이식  ,,,,  이 3가지 뿐이다...

특히  1차 병원 ( 의원 )  에  가면   거긴 어차피 의사들 장사꾼에 불과하다 ,

이것저것 물어보면 오히려 의사들이 짜증내고 , 싫어한다 ,

그리고 병원에 갈때  반드시  의사의 학벌을 체크해라 ,

학벌 숨기거나 ,  몬가 이상한 방법으로 세탁한것 같으면 피해라 ,  

의사 본인들도  무언가  숨긴다는 뜻은  책임 의식이 없다는 소리다 , 능력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