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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전적인 요인으로 자식이 대머리가 되었다면 부모는 죄책감을 느낄까?

신의저주(221.151) 2015.04.29 05:55:15
조회 6054 추천 24 댓글 13

전편에 이어 오늘도 예의(문제의 그 삐에로 어릿광대 M자 대머리새끼)이야기를 좀 해볼까해..


이 대머리 새끼는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히키코모리 방구석 백수야 (모르긴 몰라도 상당히 오래된것 같아)


내가 맥주 한잔 하면서(나도 약간 히키에 은둔형 외톨이 컨셉을 잡으니까 이 병신대머리 새끼가 나에게 동질감을 느꼈는지 마음의 문을 열더라 ㅋㅋㅋ나도 참...못됐지...) 


은근 슬쩍 유도 심문 을 해봤더니 자기는 제대로된 사회 생활을 한번도 못해봤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게 자랑인가? 부끄러움도 못느끼는건지.... 이새낀 항상 뭐가 그리 즐겁고 신나는지 그 개좃같은 면상을 싱글벙글 거리면서.. 어휴..병신 대머리새끼ㅋㅋㅋ...


첫 만남때 부터 느낀건데 그 새끼랑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 보니 뭔가 정상이 아니다 싶은?  이질적인 위화감이 느껴졌거든 음... 뭐랄까?? ..전형적인 사회성 결여랄까...


똑똑 한척은 혼자다하는데 진짜 사람 사는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다고 해야할까?


암튼 대화의 주제도 일반적인 것보다는 철학.우주.심리.별자리등 대충 뭐 이런 카테고리야..ㅋㅋㅋ


그럴땐 나도 그럴듯 하게 맞장구좀 쳐줘..나도 돈도 안되는 잡지식은 제법 많은 편이거든..나도 자뻑인가?? ㅋㅋㅋ


병신이 나이도 처먹을 대로 처먹고 최소한의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주제에 말이지..ㅋㅋ어휴~~~


(특히 자주쓰는 주제와 단어가 인간.자유.행복.즐거움.우주....해외여행 같이 일상 생활 대화중 에서는 거의 쓸일이 없다시피한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한마디로 듣고 있다보면 개좇같이 오글거리는 것들 이야ㅋㅋㅋ


내가 느끼기엔 이 새끼는 자신의 추한 대머리에 대한 컴플렉스를 지적 허영심으로 포장하려고??하는 그런 심리가 작용하는지 어줍잖게 아는척 이 너무심해..


같잖은 잡지식을 뽐내며 자신이 제법 남들보다 지적으로 우월하디는 대뇌망상에 빠져 있는것 같다고 해야할까?


 특히 중간에 영어를 많이 섞어써..   ㅋㅋㅋㅋ..나도 적당히 맞장구 좀 쳐주고) 


아마도 이새끼가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대머리로 사회와 고립된 생활을 하다보니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인하여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같은 증세를 보이며 말그대로 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자가 된것같아.


이대머리 새끼의 심각한 문제점이 뭐냐하면 아예 일할 의지도 생각도 없다는 거야.


(그모냥 그꼴을 해가지고 병신같이 뭐가 항상 그리 긍정적이고 즐겁고 신나는지??버릇인지 습관적으로 그 기괴하고 우스꽝스런 대가리를 리듬에 


맞춰 까닥까닥 좌우로 흔들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인간은 어쩌고 자유가 어쩌니 하며서 그 개좆같은 면상을 싱글거리면서 어휴...ㅆㅂ 도저히 말


로 표현을 못하겠네 ..나는 그게 아주 좆나게 역겹고 꼴보기 싫터라고..나에게 돌을 던지지마.. 나도 처음 부터 그러지는 않았어 ...


실제로 그 새끼의 추한 외모를 보면 누구도 견디기 힘들거라 장담해...아무도 나를 욕할수는 없을거야..)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일을 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보여...


나름 일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는것 같기도 한데 조금만 당황해도 병신같이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이 있는것 같아.. 


평상시에도 원래 그런건지 탈모약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의력이 굉장히 산만한 편이고...


쉽게 말해 전형적인 군대 고문관 스타일이라고 해야겠지...


내가 사장이라도 편의점 알바자리도 안줄것같아


(어지간히 둔한 사람이 아니고선 조금만 관찰해 봐도 이새끼의 말과 행동이 뭔가 이상하고 불안하다는것을 금방 눈치 챌수 있을거야)


그렇게 오랜시간을 살다 보니 방구석에 쳐박혀서 본인만의 열등감 해소법 이라고 해야될까? 


남들 다 출근하고 일하러 가는 시간에 츄리닝바지에 가방하나 쳐메고서 어디 방구석과 도서관 같은데 쳐박혀 아무 영양가도 없는 개 좆같은 정체 불명의 택도 없는 철학이라 던가 하는 어줍잖은 책만 보면서 


자신이 무슨 대단한 하버드 철학과 출신 엘리트라도 되는것 마냥 망상에 사로잡혀 일종의 현실도피를 하는것 같아ㅋㅋ 


그런데 이 병신의 개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그 지식의 얄팍함과 유치함에 피식 하고 실소를 금할수 없다시피할 정도로 뭐하나 제대로 아는것도 없어..ㅋㅋ


정말 그 새끼 말하는거 듣고있다보면 하도 얼탱이가 없어서 기가막혀 웃기지도 않아...


주제에 은근히 ??자뻑도 심한편이고 자긴 자유롭게 살고 싶다나??


(어휴...씨발 그놈의 자유는ㅋㅋㅋ...무슨 깜방에서 한 20년 썩다 나온 새끼도 아니고


말끝마다 ...외국은 어떠니 저쩌니하면서...대머리에 대한 자유인가??ㅋㅋ)


하는 개소리를 하면서 자신은 독신주의 라더라..ㅋㅋ..


도데체 이세상 어떤 여자가 그 추한 병신대머리를 만나준다는 건지..


(자긴 맘만 먹으면 언제든 결혼할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씨발..얼척 없지ㅋㅋㅋ암만 주제파악을 못해도 최소한의 양심이란건 있어야 할거 아냐ㅋㅋㅋ)


그리고 나도 독신주의 컨셉??을 잡았더니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여자 소개시켜줘서 날 장가 보내 준다나?ㅋㅋㅋ 


씨발..진짜 어이 없어서...살다 살다 인간 같지도 않은 별 벌레같이 생긴 새끼 한테 개좆같은 소릴 다듣네..ㅋㅋㅋ


이러니 내가 이병신 한테 악의를 느낄수 밖에 없잔아..


가만히 보니 어쩌면 이 병신은 자신의 외모가 그리 추한지도 모르는게 아닐까?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 어쩌면 자신이 별로 심하지 않은 약간의??초기 탈모증세만 있다고 믿고 있는지도 모르지..



내가 이새끼가 처음 모자벗은 얼굴을 봤을때 든 생각이" 이 새끼는 분장을 안해도 그냥 삐에로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


아무 사심 없이 그냥 딱보는 순간 진짜 직관적으로 드는 느낌이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한마디로 보기만 해도 기분나뻐지는 삐에로 같이 생겼다고 생각 했거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람들 앞에선 즐겁게 웃고 있는데도 울고 있는것처럼 묘하게 음울해 보이는 삐에로의 이미지 말야...

.

아주 가관이지..


이대머리 새끼는 자신의 대가리가 그정도상태니 어지간한 탈모관련 약도 다 쳐먹어 봤을거라 짐작되..


그렇다면 전형적인  피나스테리드 관련 부작용중의 하나인 망상장애가 생길 만도 하고...


씨발....이 병신은 척하는 것도 소위 말하는그럴싸한 스펙. 간판이라도 있어 가지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내 세울만한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제대로 직장한번 가져본적도 없는 병신이


어디 좃같은 전문대 나와 외국몇번 가서 어학연수정도나 다녀온게 전부인것 같은 새끼가 툭하면 외국운운해 가면서 주제파악도 못하고 주접을 떠는것도 유분수지..ㅋㅋㅋ


병신...우물안 개구리도 정도가 있지...


이 병신 대머리새끼 부모도 참 죄가 많아... 


하나뿐인 아들이라는 새끼가 나이도 쳐먹을대로 쳐먹어서 이제 늙어가는 나이인데 


최소한의 자기 밥벌이 인간구실도 못하고 반평생 방구석에 쳐박혀서 거울보면서 발작 일으키며 고함이나 지르고 히스테리 부리면서 


그동안 주변사람들과 가족들도 무척 괴롭혔을거라고 추측이되(이건 내생각이야)...


아마 그런 시간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왔다면 그부모도 형제도 지칠대로 지쳐서 인간이기 때문에...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지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닐까??


처음엔 그부모도 죄책감과 부모된 마음에 자식이 안타깝고 형제입장에서도 같은 핏줄이 저렇게 살고 있는게 맘아프고 ...


그래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고 그랬을거야.


사실 나도 처음엔 그랬거든...


하지만..... 인간이란 말야!!


누구나 다 이기적인 거야.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아무노력도 하지않는 변함없는 병신짓 거리를 반복 한다면


내가 그 대머리 새끼 부모 라도 차라리 내자식 이지만 ....형제 라면 내형제 지만


저런 병신이 내 핏줄이 라는게  솔직히 부끄럽고..


차라리 저 새끼가 교통사고 같은 걸로 콱!!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 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지 않을까?


그러므로 내가 내린 결론은!!!!  


그렇게 아무노력도 안하는 무능력한 병신 대머리 히키코모리새끼 라면 그런새끼를 낳은 부모도 어느정도 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도 할만큼 했다는생각이 들었을것 같고..... 



결국엔 생각보다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을것 같아..



아무리 봐도 그병신 대머리는 추해도 너무 추해...이 세상에 비교 할만한 대상이 없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자신 있게 나를 욕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아무도 장담못해.



외모로 사람을 평가 하지 말라고??ㅋㅋㅋ


그것도 정도가 있지..


이런글을 익명의 게시판에 쓰고 있는 나도 ....


나의 이런 감정에 대해 내 자신 에게 실망감을 느껴...



보통의 평범한??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외모의 추함에서 오는 거부감은 극복 할수 없어...


(강아지나 고양이가 대머리라고 한번 상상 해봐... )


이대머리 새끼는 내면도 병들었어.. 피해의식 으로 가득찬 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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