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제목 센스가 바라카몬 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음.

작품의 분위기도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긴 한데 단점이 있다면 등장인물 전체가 사투리... 이전에도 이런 타입의 작품을 몇개 보고 느낀거지만 방언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한둘 있는거야 캐릭터의 매력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데 전부다 이러면 몰입에 방해를 받음.

스탭 전부가 그 쪽 지방 출신에 연기도 잘하고 라는 상황이 우연찮게 맞아 떨어져서 애니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런 것도 아닐거고 결국 연기와 사투리까지 이중으로 부담이 가는데 그게 또 잘하면 다행인데 못하면 지금처럼 듣기가 거북해지는 부분이 조금씩 생겨버림.

보통 친척들 보면 타지방에 살기도 하니까 모임에서는 지역사투리를 들을 수가 있는데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잘 모르잖아?

초반엔 오글거릴 수 있지

즉 정상적인 네이티브 스피커 정도면 시청자가 사투리하고 있다 라고 인식은 하더라도 어느 순간 거부감이 없어져 있어야 해. 

2화 보는데 아직도 아니다 라는건 성우가 그정도 스피치를 하고 있지 않다 라는 것임.

2화 점수는 8.

22 2분기

스파이 패밀리(00)◀

코미양은 커뮤증입니다 2기(80)🔼🔼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08)🔽

파티피플 공명(999,)

서머타임 렌더(9)

데아이몬(98)🔽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987,)🔽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중(79)🔼🔼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877,)🔽

RPG 부동산(78)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양(7)

용사 그만둡니다(78)

이 힐러 귀찮아(78)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767,)

사상 최강의 대마왕, 마을사람 A로 환생하다(6)

보류

힐러 걸(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