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시방3군데 해봤어.. 여기까지포함해서

근데 지금 딴데는 시급을 안깎아.. 4천원이라면 뭐 계산 틀렸다고 알바비 내라고 안했어

뭐 그렇지만 식대도없었고

여기는 11시부터 8시까지하는데 식대도없고 거기다가 계산 500원이던 깍이면 그거 내가 물어줘야하고

또 그 상품계산할 때 그거 체크실수했거든? 이거 모르고 클릭하면 지우거나 이딴게안돼 프로그램자체가

ㅄ이야.. 다 막아뒀어.. 사장은 단 한번도 피시방안오고 그냥 매니저가 운영하는거야

그거 실수한거 콜라 1000원이딴것까지 내가 다 물어내야하고

또 도망간손님이있어. 2월달에 내가 2번했는데

도망간손님이 10시간넘게하면서 도망간거야.. 그것도 피시방화장실이 밖에있어.. 내가 손님나갈 때마다 지켜볼수도없고

몇몇손님은 아까도 방금 1분을하더라도 1200원을 내야하는데 양아치손님이 무슨 1분? 장난하냐? 이러면서

오히려 나한테 화를내고 가더라고.. 솔직히 내가 키도작고 왜소해가지고 그냥 보내버렸어.. ㅄ처럼

얼굴 개처맞더라도 끝까지 1200원받아내야하는데.. 이거 내 시급에서 또 깍이잖아..

2월달에 2번일했는데 76000원받을껄 60000원주더라고.. 손님도망가고 계산오류 거기다가 실수 상품체크..

아 진짜 뭐 이렇게 따른곳도 다이러나?? 손님 도망간건 너무한거아닌가?? 거기다가 양아치손님들.. 컴퓨터안좋다고

조금 해놓은다음에 걍 무시한다음에 막 가버리잖아. 방금 내가 당해서 엿같아서 글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