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인터뷰하기를 인생에 즐길거리 많다고 함 그 즐길거리중에 친구관계는 우선순위축에도 못낌. 사귈려고 노력해봤자 파리들만 꼬임. 적당히 동료들 끼리끼리 노는거임 풍족한사람은 적당히 선을 긋는게 편함.. 레져스포츠도 연인하고 둘이서 하면 충분하고 즐길게 천지라고 함. 능력이 되니까 알찬일 할게 많은데 남 말들어주고 남한테 하소연할 필요가 없지.

취미거리도 안되고 돈도 없고 집에서 마누라 박박 긇는 루져들이 대인관계 폭이 굉장히 넓음.

사회적으로 명성이 있고 고지식하지만 능력있는사람이 폭이 넓기도 하지만 이건 50대 이상에나 해당되는거고 (아마도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아서 그런듯. 그런 사람들조차 집안에선 찬밥신세) 30대는 기껏해야 술친구인데 길거리에서 허세 부리면서 ㅈ도 없는것들이 과시하는꼴보면 비웃음이 나옴. 

결혼해서도 그짓거리하는넘들있는데 집에들어가면 기가 팍죽어있음

정상적인 가장들이 하는거보면 회사마치고 집에 애들 보는데 바쁨. 그래도 집안일에 신경쓰다보니 아내가 대우해주는지 집이 더 편함.

가족한테 제대로 안하는놈이 집에 있는게 불편하니까 밖에 싸돌아다니고 친구나 만나고 다니지 

친구한테 울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촌놈들은 진정한 친구타령하면서 위안삼지만 

남한테 그런걸 털어놓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정상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