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재와 똘마니 여혐충들 논리 분쇄 >

1. 이영재와 여혐충 논리 : 이영재와 여혐충 논리 : 최정이 돈 적게 주는 대회 불참하고 많이 주는 대회 참가한게 문제인것처럼 비꼼

   반박 논리 : 인간으로 더 많은 돈을 원하는건 당연한 것. 더군다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정할 수 없는 행동임 (완벽한 반박. 이의가 있을 수 없음)

2. 이영재와 여혐충 논리2 : 많은 돈을 쫓는게 잘못됐다는 논리가 분쇄 되니, 번아웃이 거짓말이라고 비꼼

   반박 논리 :  번아웃이 왔으니, 돈 되는 대회 골라 나오는건 충분히 가능한 선택임.  힘든데 돈 안되는 대회까지 다 나올 이유가 없음.

   바둑 기사는 직장인처럼 퇴사, 재직의 2가지 선택지만 있는게 아님. 프로기사는 대회 수 조절로 강도 조절이 가능함.

   참고로 번아웃의 정의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신적 탈진 상태를 뜻함. 번아웃이면 대회를 전혀 참가할 수 없다는 소리는 안통함.

* 니들이 최정 억까 하면, 개 추해보여서 내가 못참고 이렇게 반박글 쓰게 되니까 이제 그만 억까해라

  니들 혐오의 근원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열악한 남자 기사들 처우와 인기 많은 여자 바둑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땜에 그러는가 싶은데

  엄한 여자 기사들 억까하지 말고 본질을 다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