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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상해 유력 경제지와 인터뷰 (번역)

바갤러(59.28) 2024.10.20 15:38:34
조회 231 추천 16 댓글 5
														

韩国围棋少女金恩持:人生如棋,许多智慧藏于其中

한국 바둑소녀 김은지: 인생은 바둑과 같다. 그 속에 많은 지혜가 담겨 있다

第一财经官方账号10.20 09:38


* 제일재경일보(China Business News & Network)는 2004년에 창간한 중국의 유력 경제지이다. 제일재경일보는 현재 중국 2대 미디어 기업인 상하이 미디어 그룹(Shanghai Media Group, SMG) 산하의 경제 신문사로 중국의 대도시, 경제 벨트 및 국제적 상업 중심도시에서 매일 1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공신력이 높고 신뢰를 받는 경제지로 거듭났다. 제일재경일보는 중국 최대의 경제 중심도시인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북경, 광주에 지사가 있고 미국 뉴욕,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벨기에 브뤼셀, 일본 도쿄 및 한국 서울에 해외 특파원을 두고 전세계의 경제 동향을 중국의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제일재경일보의 기사 및 정보는 일간 신문, 주간 잡지 및 제일재경 TV(중국 상해지역 CH 7), 라디오 채널을 통해 중국 내륙, 홍콩, 마카오, 대만 및 싱가포르의 중국어권 식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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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한국), 바둑선수


고대에는 거문고(琴), 바둑(棋), 서예(书), 그림그리기(画)를 네 가지 예술(四艺)로 보았다. 일찍이 춘추 전국 시대에 "상대를 포위하여 죽이는 것을 바둑이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 바둑(手谈)은 양쪽이 각각 흑과 백을 들고 바둑판을 가로지르는 19개의 선, 361개의 교차점에 차례로 돌을 놓아 가장 많은 집을 갖는 쪽이 최종 승자가 되는 경기이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지적 게임인 바둑은 그 이치가 깊고도 넓으며, 심오한 중국 문화가 담긴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친숙한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바둑 천재", "한국 최연소 9단", "한국 여자 바둑 1위"...... 이러한 외형적인 수식어에서 김은지 9단을 둘러싼 아우라(光环)를 확인할 수 있다. 이 17세 소녀는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천재'라는 외부의 평가를 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또 이처럼 유서깊은 바둑에 대한 그녀의 이해는 어떠할까?


본 기자는 여자갑조 경기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상해기원에서 한국 프로 바둑선수인 김은지를 단독 인터뷰하여, 최고 선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중국 문화가 그녀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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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가 옛 운동에 빠져들다


2015년, 8살 김은지 어린이는 '영재발굴단'이라는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바둑 실력으로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랐다

2018년, 삼성컵 바둑꿈나무(希望之星) 선발전 우승

2020년, 만 12세 8개월의 나이로 당시 현역 선수 중 최연소로 프로 리그에 성공적으로 입성

2023년, 한국 여자기성 결승에서 전임자인 최정 9단을 2-1로 꺾고 처음으로 우승하며 바둑 9단으로 승단

2024년, 단 4년 7개월만에 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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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9단의 이력서를 보면 영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바둑에 재능이 있는 젊은 여성이다. 두뇌 싸움인 바둑에서 젊음은 드문 장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김은지 9단은 자기를 '천재'라는 하는 것은 다소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보다 두 살 위인 오빠가 바둑을 두는 것을 보고 바둑을 배워 바둑의 즐거움을 느낀 것이 바둑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라고 김은지는 자신의 바둑 여정의 시작을 말한다.


재미(乐趣), 애호(喜爱), 그리고 견지(坚持)가 지금의 김은지를 만들었다. "프로 바둑기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을 때 진지하게 그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둑은 재능이나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순수하게 승부를 가리는 경기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모든 시간을 이 꿈을 위해 바쳐왔다. "주변 친구들도 모두 바둑 프로인데, 저에게는 대회와 연습밖에 없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연습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쉬지 않고 연습한 것"이 현재 성공의 가장 큰 이유이며,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김은지 9단은 믿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된 고대 스포츠인 바둑에 대해 "바둑은 중국의 매우 중요한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녀 나름의 생각을 말한다. 그녀는 중국에서의 바둑에 대한 열기, 그리고 바둑을 중시하고 있음을 느끼고 공감하고 있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과 같아서 바둑을 두면서 인생의 지혜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바둑의 영원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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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바둑은 인내심을 길러줍니다. 바둑을 둘 때는 항상 힘든 시간, 매우 어려운 시간입니다." 칼을 갈고, 경기를 거듭하면서 이 17세 소녀는 강인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 "둘째, 바둑을 두면 무의식적으로 생각에만 몰입하게 되어, 점차 바둑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성격을 다듬는 것부터 정신을 가다듬는 것까지, 한국에서 온 이 소녀는 바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중국에서 탄생한 고대의 지적 게임인 바둑은 오늘날에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바둑을 삶의 방식이자 평생의 꿈으로 삼고 있다.


상해의 바둑인 루이나이웨이에 깊은 인상을 받다


중국 선수라고 하면 김은지는 상하이 출신의 여성 선수 루이 나이웨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세계 바둑 역사상 최초의 여성 9단인 루이 나이웨이는 한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 바둑기사 루이 나이웨이는 제가 매우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매우 훌륭한 바둑 기록을 세웠죠." 김은지는 인생은 바둑과 같으며,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흑백의 세계에서 싸우며 바둑의 세계를 질주하는 루이 나이웨이야말로 바둑정신(围棋精神)의 완벽한 예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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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청일(上海清一) 팀의 외국인 지원 선수인 김은지는 상해성소목(上海星小目) 팀에서 뛰고 있는 루이 나이웨이와 함께 중국 여자 갑조 리그에서 뛰고 있어, 우상(偶像)의 경기를 직접 볼 기회가 많았다. 그녀는 "지금도 루이나이웨이의 경기를 보면 여전히 강인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죠. 이렇게 오랜 커리어와 활발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은지 선수는 중국에 와서 바둑을 두고, 다양한 고수들과 겨루며, 선배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을조 리그 시절부터 초청해주고, 무대와 기회를 제공해 준 상해청일 팀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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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진행되면서 김은지 9단은 바둑의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이야기했다. 인공지능(AI)의 인기와 함께 2,000년 이상 이어져 온 바둑이라는 스포츠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데, AI 시대 바둑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녀는 "AI의 대국은 배울 가치가 있으며, AI의 발전과 함께 모든 사람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저도 많은 것을 얻었으며, AI를 발전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선수의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김은지와 함께 상해기원(上海棋院) 1층에 있는 바둑문화박물관을 방문했다. 바둑의 기원, 놀이,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당나라의 <고일도경(高逸图镜)>', 원나라의 <현현기경(玄玄棋经)>, 명나라의 '혁감(弈鉴)' 등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앞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바둑 대회에 더 많이 참가하고 세계 여자 프로기사 1위의 왕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밝힌 그녀는 "지금은 우선 갑조리그(围甲联赛)에 집중하고 상해청일 팀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바둑을 더 많은 팬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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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s://finance.sina.cn/2024-10-20/detail-incteayz6830362.d.html


韩国围棋少女金恩持:人生如棋,许多智慧藏于其中 | 老外讲故事·中华文化圈粉记

第一财经

第一财经官方账号10.20 09:38


古有四艺,琴棋书画。早在春秋战国时期,就有记载,“棋者所执之子,以子围而相杀,故谓之围棋”。手谈双方各执黑白,在纵横交错的各19条线段、361个交叉点之上轮流落子,终局时以目数多者为胜。

作为举世公认最为复杂的智力游戏,围棋棋理博大精深,蕴藏着中华文化的深刻内涵;围棋运动风靡世界,其中涌现出许多耳熟能详的棋坛圣手。

“围棋天才”“韩国最年轻九段”“韩国女子围棋第一人”……从这些外界的标签可以看到金恩持身上的光环。这位17岁的少女如何看待自己的职业生涯,如何定义“天才”这个外界对她的评价?对于围棋这项古老的竞技运动她又有着怎样的理解?

利用围甲联赛的间隙,记者在上海棋院专访韩国职业棋手金恩持,带你走进顶尖高手的内心,听一听中华文化对她的影响。


“天才”少女迷上古老运动


2015年,8岁的金恩持登上韩国一档名为《英才发掘团》的节目,以强悍的围棋实力一夜成名;

2018年,获三星杯“希望之星”选拔战冠军;

2020年,以12岁零8个月的年龄成功定段、进入职业联赛,成为彼时最年轻现役棋手;

2023年,2比1战胜前辈崔精首夺韩国女子棋圣赛,荣升围棋九段;

2024年,仅用4年零7个月登顶韩国女子围棋等级分榜首。


回顾金恩持的履历,用“天才少女”来形容她并不夸张。也许在围棋这项脑力博弈的竞技中,年轻是不可多得的优势。不过,金恩持却认为“天才”这个名头多多少少是有一些误解的。金恩持从自己围棋之路的起点开始说起:“我喜欢上围棋的契机是比我大两岁的哥哥,他以前常下围棋,我就跟在他后面学了起来,感受到了下围棋的乐趣。”


乐趣、喜爱、坚持,塑造了如今的金恩持。“当有了成为职业棋手的梦想后,我就决定要认真走上这条路。”无关天赋,不问年龄,她觉得围棋是纯粹的胜负,而她所有的时间都献给了这个梦想。“身边的朋友也都是围棋职业选手,对于我来说只有比赛和练习,只要空下来就会练棋。”金恩持认为能取得现在的成绩,“多练、勤练、不停练”是最大的原因,而这份刻苦也是未来继续提高的动力。


当然,对于围棋这项起源于中国的古老运动,金恩持也有自己的感悟,“我认为围棋在中国是极其重要的文化之一。”她能够切身感受到围棋在中国的热度,以及当今中国对围棋运动的重视。“围棋就像是人生的缩影,下围棋可以理解很多人生的智慧。”她认为,这是围棋经久不衰的魅力所在。


首先围棋可以培养人的耐性,在进行围棋比赛的时候,总是很辛苦,是一段很困难的时间。”宝剑锋从磨砺出,这个17岁的少女正是在一局又一局的对弈中培养出了坚韧的性格,“其次,下围棋会让人不知不觉地沉浸于思考,逐渐享受到其中的趣味。”从性格的锤炼到思维的磨炼,这个来自韩国的姑娘爱上了围棋。诞生于中国的古老智力游戏在当代依旧拥有着独一无二的魅力,令五湖四海的人们将其作为人生之道,毕生之梦。


对上海棋手芮迺伟佩服之至


谈到中国棋手,金恩持首先想到的就是来自上海的女子棋手芮迺伟。作为世界围棋历史上第一位女子九段棋手,芮迺伟让这个年轻的韩国棋手佩服之至。“中国围棋选手芮迺伟是我非常尊重的一位棋手。她无论年轻的时候,还是现在,都取得了非常优异的围棋战绩。”金恩持坦言,人生如棋,芮迺伟就是最好的例证,年过60的她依旧征战在黑白世界,驰骋在世界棋坛,可以说完美践行了围棋精神。


作为上海清一队外援,金恩持和效力于上海星小目队的芮迺伟一同征战在中国女子围棋甲级联赛,因此她也有不少机会观摩偶像现场对弈。她说:“现在看她参加的围甲对局,我依旧会感叹她的棋力还是这么强。她保持着如此之长的职业生涯,如此活跃的竞技状态,令人非常敬佩。”


在金恩持看来,能来中国下棋,和各路高手切磋,从前辈身上取经,对于自己的发展意义深远,“我特别感谢上海清一队,从参加乙级联赛时就一直邀请我加入,给我提供平台和机会,我真的非常感谢!”

随着采访深入,金恩持也谈到了对围棋运动未来发展的一些看法。比如,在人工智能普及的当下,围棋这项流传两千多年的竞技项目也面临着新的挑战。AI时代围棋运动何去何从?她认为,“人工智能的行棋值得我们学习,大家的水平伴随人工智能发展普遍提升了不少,我也收益良多,把人工智能作为进步的工具,是有益于棋手能力发展的。”


金恩持带领我们参观了上海棋院一楼的棋牌文化博物馆,其中介绍了围棋的起源、玩法、历史等知识,也收藏了唐代《高逸图镜》、元代《玄玄棋经》、明代《弈鉴》等藏品。她表示,下一步自己希望能够多多地参加在中国举办的围棋比赛,力争取得世界女子职业棋手第一的桂冠,“目前就先专注于围甲联赛,和清一队队友携手努力,通过我的努力和表现,让围棋触达更多的爱好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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