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챙 내구 패치좀 해라(노양심랜챙)>

내가 와사비에 가입한지 한달하고도 +7일정도 되는거같네!

정규직 전환으로 기대는 없엇지만 막상 3년정도 나라녹을먹던 직장생활, 알바생마냥 짤리게되니 생각나는게 게임뿐이더라.

재밌는 게임이 없나 찾던중 검은사막이 할만해보였고 무챙과 잦챙을 4일걸려 50씩 찍어보니 아재덜 졷목사이에 도저히 나는 낄수없는 부류라는걸 느끼게됫다.

그러던중 어렷을때 갤질하던것이 생각나 검갤을 찾아왓더니 왠 도라에몽이 가입홍보를 하고잇더라, 왠지 호미를든 도라에몽이 너무 귀여워보여서

가입을 하게되었지.

정말 초보가 생활하기엔 커가기엔 와사비만한 길드가없는거같아. 10명의뉴비가 시작해도 항상 1명정도 올드비로 성장하면 엄청난 수확인데 매번 계속되는

뉴비들의 가입과 같은질문들. 계속되는 같은 질문들을 와사비부머장과 길원들은 얼마나 많이 받아왓을까 ? 그렇지만 항상 친절하게 꼼꼼히 답변해주는

혜자스런 멘탈들을 가진 이녀석들덕분에 나도 매일같이 질문충을 해가며 사냥충으로 게임일 즐길수있엇다.

워낙 한가지에빠지면 몰두하는 성격이라 내가 매일 사냥만 8~10시간정도 하게되서 사냥터에서 붙는 시비나 막피등등 모든 일들이 너희들의 도움이없엇으면

해쳐나갈수 없엇을거야.

<검창인생>

조금더 시간이 있어서 58을 찍고 길드에서 뉴비들 보호해주고 거점전도 함께 더 했으면 좋았겟지만 갑작스럽게 일을 다시 하게될거같아서 그만두게되었어.

많이챙겨준 부머장들 신경써준 여러 와사비애들 고마웠어.

<베그저격>

<기운작을위해 함께모인 디시른과 와사비  새우잡이배 제공: 담소은    선장: 담소은   주최:담소은 >

<챙녀들의 소굴 와사비>

진짜 이것저것 재밋는일들 너무많았고 재밋는 추억이었당!!! 

나는 검사의 모든 컨텐츠를 다 하면서 즐기고 가는건 아니지만 너희는 모두 즐길수있게되길 바란당.

모두 잼께 겜하고 번성하는 와사비가 되길바라! 너희끼리는 싸우지말구!!!!! 뭐싸운적도 없지만!!!

그럼 진짜 안녕!!!!

p.s- 나중에 육식으로 가더라도 힘없는 늒네들은 와사비에서 힘을키워라! 와사비애들 짱차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