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치드라마가 아니지.

이런건 '어용' '선전'드라마 라고 하는거야.



정권에 반기를 든 검찰은 개쓰레기집단. ->고로 검찰개혁!


그나마 깨끗한 검사같던 인물이 통수치고 권력 야망을 드러냄.

아이큐 세자리면 누구얘기하는지 알지? ^^

야권 차기대선 지지율 1위가 사실은 이런 쓰레기일수있다~라고 흑색선전 ㅋㅋ


대창일보 뭐 묘사한건지 알지? 친절하게 tv대창 방송까지보여주면서.

-> 조선일보는 팩트를 말하지않고 거짓만 얘기하지만

우리 김어준 뉴스공장은 찌라시 음모론 아니고 팩트만 얘기해 ^^

물론 윤지오 그리고 전과자들 데려와서 근거없는 폭로 (목적은 항상 하나) 하는건 정의로운일이야 ^^


바벨타워 = 엘시티


정치드라마지만 현직시장들의 성추행, 현 국토부장관 lh사장시절 방생한 부동산투기,

조국, 윤미향은 안다룰거야.



이게 정치드라마라고?? ㅋㅋ

야당이 선이라는게 아니고, 여당이 절대악이라는것도 아님.

근데 정치드라마면 180석 살아있는 권력을 풍자하고 비판해야지

정권쪽 향할수있는 주제는 근처로도 안가고,

정권이 주장하는걸 선전하듯 묘사만 하는데 나팔수가 따로 필요없네.

아이큐 세자리면 역겹지 ㅡㅡ

무슨 중국도 아니고, 드라마조차 정권비판 못허고 나팔수역할만하는걸 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