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차고 라인에 생기는 문제는 이제 전부 대처 가능한데, 왜 지 방식을 자꾸 고집하는거지?

또 맞는 말을 하는데, 왜 삔또가 상해서 감성적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1. 내가 원래 A조에 있었는데 B조 인원이 퇴사하면서 내가 오게됨

설비 문제가 생기면 A조 방식으로 처리했고 문제도 없고 오히려 좋았음

근데 왜 그런씩으로 해결하냐면서 면박주는데 나는 차분하게 설명해도 그게 삔또가 상했는지 지 방식을 고집함

2. 문제 해결 중 끝 마무리때 찾아와서 늦은 이유는 안묻고 결과만 왜케 늦냐고 쿠사리주면 내가 또 반박함

충분히 그럴 명분도 있었고 오히려 칭잔받아 마땅할 일에서 또 지 삔또 상했다고 눈썹 V짜 되어있음

3. 식사중 내가 좀 늦게 먹으면 먼저 일어나면 되지 내가 늦게 먹어서 자기들이 못일어나는거 아니냐면서 지랄하길레

너무 당연한거지만 먼저 일어나라고 하니까 한숨 쉬면서 가더라... ???

4. 수치를 지가 이상하게 말해놓고 알잘딱 못알아 듣는다고 지랄함 ㅋㅋㅋ

0.830을 830으로 불러놓고는 시발 ㅋㅋㅋ

5.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은 알람이 안떠도 내가 수시로 확인해야 라인이 안끈김

근데 내가 계속 왔다갔다하면 정신 사납다고 가만있으라 함

문제는 우리회사는 그날 할당량 적당히 채우면 공식 쉬는시간 보다 더 널널하게 쉴수 있거든

그것 때문에 내가 라인 안끈기게 계속 예의 주시하는건데 그걸 못하니 당연히 물량 채우는게 더디지...

그럼 지 쉬는시간 줄어든다고 열불내는게 시발 경계성 지능장애도 아니고 하... 어떻게 조장 달았지?

그냥 딱 일만하고 집가고 싶은데 이상한 새끼들 만나서 골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