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은 실기를 본교에서 치는게 크다.
시험장소가 자기네학교이면 홈어드밴티지를 적용받아 엄청나게 유리하지.
본인이 평소 실습장에서 실습 도구로 시험 치는것이 진짜 엄청난 특혜임.
그리고 본교에서 시험치니까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까지도 응시하는 학생 자격증 취득하게 해주려고 은밀히 도와주고 계속 몰래몰래 도와주는 홈 어드밴티지가 엄청 크게 작용함.
밥값도 다른 대학교는 몇천원씩 내야하는데 폴리텍은 혈세로 밥값 지원받아서
1500원이면 먹는다. 등록금도, 기숙사비도 공짜나 다름없고. 이게 혈세로 지원받는 폴리텍의 엄청난 특혜임. 이런 특혜들은 다른 대학교에 역차별을 주는거고
자격증 응시하는 사람들에게 불공평하고 불공정해서 제대로 실력으로 자격증 취득하는게 아니라 특혜받아 쉽게 따게 하는거임. 전부 다 폐지해버려야함.

↑위와 같은 폴리텍에서의 특혜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 혈세로 저렇게 폴리텍에 많은 특혜들을 퍼주다니
국민으로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위와 같은 폴리텍 특혜들 전부 다 없애주십시오.
국가기술자격증은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똑같은 상황에서
그 어떠한 유리한 특혜를 단 한개도 받지않고 치뤄야하는데
왜 폴리텍만 저렇게 어마어마한 특혜를 줍니까?
이거는 정말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조건이고
폴리텍만 밀어주기, 폴리텍만 우선하는 상황이고
다른 대학교 대학생이나 대학을 다니지않고 혼자 독학하는
일반인들에게 모멸감, 박탈감, 자괴감, 상실감을 주는 일입니다.

위와 같은 폴리텍 특혜들 전부 다 없애주시고
폴리텍 밥값 1500만원내고 싸게 먹는거도 다 없애주시고
혈세로 폴리텍에만 지원금 퍼주지마시고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똑같은 상황에서 자격증 시험 치를 수 있도록
특히 실습에 있어서 어떤 혜택도 주지 않도록 저런 특혜들 전부 근절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