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AI와 에너지 기타 전기관련 법문제가 굉장히 이슈가 되어가
국회, 한국전력측에서도
이를 방치할수는없어 회사 적자를 면하고자 전기료를 올리는대신
고위 공무원 같은 개념으로 요직에 앉혀 법관련 문제와
기타 공기업 법 관련 문제와 지방에서 전기전체를 관리하는
인원 총 30명을 선발하는 '전기고시' 라는 입법고시와 버금가는
난이도의 시험이 창설되었다 일명 기술사보다 높은 직급인것이다

입법고시는 행정고시보다 높은 직급의 시험이다
입법고시는 국회의원 보조관 , 국회사무처, 입법조사처에서
근무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직에 들어가는 자리이다
즉 4급 공무원으로 국회의사당에서 근무하게된다는것이다 1명만 채용하기에
사법고시 다음으로 여려운 시험이다 사법고시는 폐지되았기에
현재 대한민국 8대전문직 포함 가장 난이도 높은 시험이다

하지만 전기고시라는 시험이있다

입법고시와 같은 직급인 4급 공무원이다

전기고시 합격자는 근무지가 서울로 고정이되어지며 국회의원
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물론 원한다면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초봉은 성과포함 1억 중반대이다
주간 근무 8to5 로
전기고시 재직자만을 위한 따로 혼자만의 사무실이있으며
보좌관은 보통 6급 공무원 이상이 보좌관은 맡게된다
물론 전기관련 공무원만 가능하다 이들은 필수로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보유하고있어야 한다

전기고시 과목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은 당연하게도 헌법,입법 관련
그리고 실기 전기기기 문제들이다

다들 '전기고시' 를 도전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