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7/26 마가리토 vs 코토
밥애럼왈
"우리의 계획이자,우리가 성사시기고픈 시합이야.둘다 모두 시합을 원하고 있어.난 두 선수에게 그들이 건강한지,오늘 밤 시합에서 부상당한 곳은 없는지 확인 할거야.이건 복싱계가 원하는 시합이야.늙은이들도 아니고,24/7도 아니고,f문자를 쏟아내는 파이터도 아니고,클럽에서 돈 다발을 뿌리는 파이터도 아닌"
"IBF에서 클로티랑 싸우라고 오더가 내려왔어.어느 파이터든지 타이틀은 하나면 충분해.나는 마가리토가 타이틀을 반납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어.클로티가 아마 공석 IBF타이틀을 걸고 시합을 하게 될거야"

홉킨스
"내가 어떤 곳 출신인지 말해줄게.그곳 짐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내가 싸우는 이유는 어떤 곳에서도 날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야.난 테스트를 받아야만 했어.브룩클린이나 필리에서..그리고 거긴 90퍼센트가 아프로 아메리칸이었어.승인도장을 받기 위해서 싸워야만 했어."
"내가 말하는거 정의 내릴 수 없어.와이트맨한테 지는건 수치가 아니지만,내가 온 곳에선 일어나선 안될 일이야."
"우리는 복싱계를 압도했어.아프리칸,히스패닉..유색인종들이 이 스포츠를 압도했어.그래서 백인이 치고 올라오면 사람들이 그들을 위대한 백인 영웅이라 부르며 영화도 찍고 중요하게 여기는거야.난 이걸 레이시즘이라고 여기지 않아.난 그걸 \'누가 누구보다 나은가?\'라는 투쟁의 문화의 산물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봐."
"필리에선 코너에 사는 누군가나 니 눈을 때린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하지만 근교사는 누군가 똑같이 니 눈을 때린다면 문제가 생기는 거야."
"이번 시합은 문화적 전쟁이야.국가 대 국가.난 새로운 차원으로 프로모팅을 취하는거야.티토랑 나랑 할때 다 잊었어?난 티토에게 그들 국민이 압박을 가하게끔 했어.정신적으로 그의 게임을 못하도록 했지.ko시키고 그의 커리어를 망쳐버렸지.버나드 홉킨스한테 지는건 수치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