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놈이 알파가 될 수 있다는 게 복싱,격투기의 매력이다

복갤러(209.89) 2024.10.07 1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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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힘으로 서열을 정하는 동물이 아니거든.

그래서 알파메일들 보면 죄다 나이 많은 아재,할배들이다.

하다못해 무식한 병신들 모임이라는 조폭들도 두목들은 할배, 아재들이지.

남자들은 어린 여자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 선호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

트럼프나 푸틴도 할배들이잖아? 늙어서 무력은 약하지만 인생 경험이 많아서

노련하기 때문에 아재,할배들이 알파가 되는 것인데

복싱, 격투기의 매력은 짐승처럼 순수 힘으로 서열을 정해서

20,30대의 소위 애송이라는 애들이 알파가 될 수 있다는 거다.

즉 복서, 격투기 선수가 진짜 잇뽕 강한 애들이라는 게 애네들은 순수 힘으로

챔피언을 가리거든.

사회였으면 경험, 인맥 차이 때문에 힘이 세도 결코 알파가 될 수 없었을

젊은 애들이 알파가 되서 순수 힘으로 서열을 정해진다는 게

복싱, 종합격투기의 매력이다.

마이크 타이슨이 20살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사회경험이 부족한 애송이여서 사회적으로는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고 매장 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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