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츠맨 이후로 젬대우의 대형 플래그쉽 세단인데 과연 그 성공여부는?

근데 L4X 생긴건 스포티하게 괜춘은데

과연 40~50대 아자씨들이 반길만할라나?

아무리 20~30대에서 발광해도 정작 실구매층들인 40~50 할배들이 좋아해야 하는데..

근데 외관이나 실내 그 어디를 봐도 할배들이 좋아할 만한 구석은 찾기 힘들다는?

젬대우는 왜이리 마케팅을 못할까?

솔직히 L4X출시 기다리는 사람 몇이나 될까?

적어도 체어맨W나 제네시스 출시되기전에는 웹상에서 기대 만빵이었는데..

L4X는 1년이 넘게 실물사진 떠돌고 있으니 기대감&흥미감이 영 떨어짐..

이 꼴은 꼭 스테이츠맨 마케팅할때

최대 인기드라마인 파리의 여인때 스테이츠맨 공수해와서 대우 마크만 붙이고 붙위기 고조시켜놓고

정작 정식 출시는 1년이 넘은 그 다음년에 슬그머니 출시했다 개 망한꼴 아닌가?

L4X도 결국 구색 맞추기 용이 될것인가?

대빠들은 G2X조차 많이 팔려고 들여오는 차가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그어떤 기업도 물건을 팔때 손해를 보려고 팔려고 하지 않으며..

G2X를 통한 이미지 상승도 G2X가 많이 팔려야지 대중들에게 노출이 많이되고 이미지가 향샹되는 법인데..

G2X라는 자동차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일반인들도 많으니..

결국 G2X는 판매량도 실패 이미지 메이킹도 실패한 차량 아닌가?

암튼 브랜드 가치를 중요시 하는 대형차 시장에서..

L4X..베리타스 얼마나 성공할지 궁금하군..

"자네 이번에 체어맨으로 바꿨다면서 돈 많이 벌었군.."

"자네도 이사로 승진하고 제네시스 뽑았다면서? 성공했군..."

"참 자네도 무슨 좋은 차를 뽑았다 하던데 차 이름이 뭔가?"

"베리타스!!!!"

"베..스타베리? 우유에 말아먹는 포스트 말인가?"

"베리타스라고 GM네트워크에 ...홀덴 호주에서 최상급..인기 GM의 네트워크망..주저리 주저리.."

"그래그래 됐네..술이나 마시게.."

GAME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