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경남(마산)이 총대매고 충북(제천)이 은글슬쩍 발을 담가서 지금 중앙정부와 씨름하고 있는 이 이름도 희안망칙한 준혁신도시 ㅋㅋ 준혁신도시를 볼때 마다 노무현이가 충청도 표 끌어 모을라고 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란게 생각이 자꾸 나는 건 왜일까.준혁신도시를 끄낸 사람이 김태호라는 갱남도지산대 노무현이의 행복도시를 정말 기막히게 밴치마킹 했다는 생각이든다. 정말로 도지사가 준혁신도시를 바랄까? 당연 아니지 진짜 속셈은 다른데 있지. 지난 지방선거때 김두관이 완전 안구에 습기 찰 행동을 했지 진주에 가서 준혁신도시는 안된다는 말을 했는데 안그래도 열린당 지지율이 개판인 상황이였는데 50만표 얻을라고 250만표를 잃어 버리는 악수를 둬버렸지 나중에 마산에 기업도시 유치한다는 설래발을 치긴 했는데 아무리 열린당이 당선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지지기반은 확보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했으니 말이야.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지ㅋㅋ 그럼 분명히 이 준혁신도시가 또 도마위에 오를게 분명한데 그럼 재집권을 위해서 지금 한시가 급한 열린당이 준혁신도시를 인정해줄까? 아닐껄 즈그가 많든 정책을 훼손시킬순 없지 그럼 문제도 많아지고 말이야. 갱남도지사가  준혁신도시에 준하는 선물보따리를 풀면 포기할수도 있다는 그런 말을 은근슬쩍하고 있단 말이야.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개내들은 행정가가 아니지 개내 들은 정치인이지 ㅋㅋ . 참고로 현 갱남 도지사 김태호가 부산신항 반대운동으로 정부와 한바탕 하면서 얻은 전리품이 진해 장천항 6선석 부두 개발을 얻었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