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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클라베 뒷이야기
추기경쉑들좆럼프 핑핑이 푸짜르시대 똥짤지우개 하기 싫어서어린추기경에게 주딱짬처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Doing Bang 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흥식 “콘클라베 영화 엉터리더군요…교황 선출, 잔치 분위기”https://youtu.be/AGw2A1I7tq8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 시카고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선출이 확정되자마자 투표에 참여한 추기경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유 추기경은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 중 3분의 2(89표)를 득표해야 교황이 선출되잖아요. 89표를 넘긴 걸로 확인되자마자 박수치고 야단이 났어요."라고 했습니다.특히 "영화 콘클라베에서는 교황 선출 과정이 대단한 투쟁처럼 묘사되고 정치적 야합이 이뤄지는 것처럼 그려지는데, 굉장히 형제적이고 친교적이며 아름답게 진행됐어요."라고 전했습니다.유 추기경이 직접 전해주는 '콘클라베', 한국 취재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직접 들어보시죠.- 이번 콘클라베에서 미국 보수파 추기경들이 힘을 쓴듯.https://www.ilgiornale.it/news/politica/parolin-e-litalia-i-grandi-delusi-rimasto-senza-voti-africa-2476395.html La delusione italiana. Il favorito Parolin rimasto senza i voti da Africa e Asia. Decisivi pre-conclave e laIl Segretario di Stato è entrato con un pacchetto di 40-50 consensi, ma mezzo mondo guardava altrove. Il cardinale conservatore americano vero kingmakerwww.ilgiornale.it원래는 프란시스코 교황과 성향이 비슷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으로 예상되었는데생전 프란시스코 교황과 마찰이 있던 보수파 레이몬드 버크 추기경이 돌란 추기경과 함께 추기경들을 만나서 담 교황이 프란시스코 교황만큼 진보적인 사람이면 안 된다라고 추기경들을 설득했다고 함.하지만 현재 추기경들의 성향이 진보파가 보수파보다 많으니 보수파들만으론 교황을 고를 수 없었을거고. 진보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교리상은 보수적이지만 사회적으론 진보에 가까운 중도적인 성향의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선택했다고 하네.버크 추기경이 콘클라베 전에 새교황님과 비밀리에 만난 적이 있다는 썰도 있었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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