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원 및 시설 부문이다. 최근 5년 평균 사용량의 130% 수준의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7,300대, 제설인력 5,222명 등 제설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 및 결빙 취약구간 (고속&일반국도 644곳)은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도로전광표지 등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 및 운영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목표 확보 제설장비 대 수가 6,493대에서 807대 늘어났다. 그런데 상황 정리에 필요한 인력은 지난해 5243명보다 21명가량 줄었다.
인원을 늘려도 모자랄 판국에 적은 폭이지만 줄어든 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참고로 지난해 확보 물량이 40만 톤이라 언급한 제설 재료는 올해엔 따로 별도 수량까지 언급하지 않아 비교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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