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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요즘 대한민국 육군 장교 미달 체감
과거 고작 몇몇 대학, 그마저도 얼마 안되는 인원만 미달됨. 솔직히 저 정도면 하반기에 학사장교 조금 더 뽑아서 땜빵도 가능함. 현재 올해 기준 대학 과반수 미달 예정 대학당 미달 규모도 과거랑은 비교 불가능 수준 들어온 애들조차 중간에 탈단도 오지게 많이하는데 2021년이 364명.. 2022, 2023, 2024 감당이 안됨 임관 직전까지 탈단해서 올해 기준 2월까지 임관 예정자 2569명이었던거 임관 후 2452명으로 줄어듬 올해 선발해서 2년 뒤에 임관 예정인 애들이 3200명 정도 되는데 그 전인 지금이 그것보다도 수백넘게 적은거임. 부대 통폐합으로 장교 필요인원이 줄어들고는 있다지만 현재 기준 3500명 필요하다면 1000명 넘게 임관 안하는 것 솔직히 모두가 심각성 다 알지만 실제로 하는거 ㅈ도 없음 둘 다 공무원이라지만 무신은 아직도 문신보다 당직비를 적게 받음. 이와중에 슬슬 대위, 소령들도 씹창난 근무환경 및 워라밸에 탈주각 잡아가고 과거랑 비교해서 오지게 나가고 있음 사람은 없는데 일은 그대로이거나 더 많아져가고, 선진병영에 군대 오면 안될 애들까지 다 끌고와서 신경쓸건 계속 늘어가니 어련할까 현재 국가는 이 모든 문제를 사실상 방치중 세계적으로 군비경쟁이 심화되어가는 추세에 전운은 점차 감돌아가는 중인데 총성 한 번 없이 소대장이 1천명 넘게 사라져도 눈하나 꿈뻑안함 국가 자체적으로 조져놓고 나몰라라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고로 삼는게 손자병법이었으니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소대장 1천명을 없애버린게 누군가의 의도된 책략이었다면 역사에 기록될 일 현재 이 사태 계속 방관하는데 얼마 안있으면 아버지도 간부로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할거다.그렇게 멸망으로 치닫던 중 당직비를 소방관 수준인 평일 5만원, 주말 10만원으로 올려준다느니 최전방 경계 간부 초과근무를 200시간까지 연장시켜 주겠다느니 (?????) 안해줄것 같은 것만 남발하더니 결국 안해주기로 함. 현재 학군단 모집 사관후보생부터가 3명 중 1명 날리고 시작하는데.. 임관할때 1천선 무너지는걸 걱정해야할 판이다. 그나마도 남자가 병사는 몰라도 장교로는 때려죽여도 안간다해서 여자를 더 뽑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6.25 당시 중공군 인해전술 대응법.JPG
6.25당시 미군의 개입으로 북괴가 멸망하기 직전에 짱개들의 참전으로 상황이 원상복귀된 상황 당시 중공군 사령관 팽덕회는 한반도에 들어서자마자 미군의 약점부터 분석하기 시작한다 야 너네가 직접 싸워 보면서 겪은 미국놈들 특징과 약점이 뭐냐? 저놈들 전투기가 너무 무섭구요ㅠㅠ 육군도 화력차이도 너무 강해서 우리가 갈려 나갑니다 그리고 우리 걸어다닐동안 저놈들은 차타고 다녀서 기동력도 매우 빨라요 ㅠㅠㅠ 그래? 생각보다 간단하네 기동력이 높다는건 그만큼 자동차에게 의지하는게 높다는 뜻이니 우린 자동차가 못다니는 산악을 이용하고 우리보다 화력이 압도적으로 강하고 제공권이 강하면 그만큼 병사들을 밀어넣으면 그만이겠지 (중공군의 공세를 근접항공에서 촬영한 사진) 팽덕회의 계략은 맞아 떨어져서 중공군은 미군 기동력과 화력이 미치지 못하는 산악을 우회하여 침투하여 깊숙히 진입했다가 전면부에 고기방패를 선두로 진격시키고 미군의 포격+근접항공지원이 끝나면 우회한 병력들이 동시에 돌격하는 전술을 이용하였다 (서울에 입성한 중공군) 팽덕회에 전술에 크게 당황한 연합군은 서울까지 다시 공산군에게 넘겨주고 오산에서 다시 재정비하여 반격을 준비하는데 당시 연합군 사령관 리지웨이가 물러나고 새로운 사령관 밴플리트가 연합군을 이끌게 된다 대반격을 실시하기전에 우리가 애써 탈환한 서울을 다시 뺏길만큼 우리가 무능한건가 저들이 강한거냐? 설명좀 해봐라 놈들 머릿수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포탄을 전부다 소진해도 저놈들 증원군이 끝없이 몰려와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공권이 아무리 강해도 놈들이 산악에 숨어 있으니 크게 효과가 없어서 큰일입니다 ????? 그건 그만큼 우리 화력이 부족한거뿐이잖아? 포탄을 다써도 놈들이 온다면 그만큼 포탄을 더 갈기면 끝나는거고 산속에 숨어 있어서 화력이 미치지 않는거면 그 산을 포탄샤워를 시켜주면 그만이잖아? ???밴플리트는 무제한 병사에게는 무제한 화력으로 보답한다는 결론을 내려 각 포병대에게 포탄 보급율을 5배이상 늘려 무제한 포격이라는 전술을 채택하였다 이른바 밴 플리트 탄약량(Van Fleet Day of Fire) 심자어는 밤 11시에 포격을 시작하였는데 다음날 점심까지 무제한 포격을 하고 있었다는 일화도 있었고 중공군들이 숨어있는 봉우리가 다음날 평지로 변해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밴플리트 이 새끼야 너가 부임하자마자 포탄낭비량이 존나 심해 졌잖아 너 당장 국회 청문회로 뛰쳐나와!내가 포탄 많이 썼다고 지랄하기전에 여기 전선에 직접 와서 저 빨갱이들 시체들과 다시 수복한 영토부터 보슈 이렇듯 미 의회에서도 청문회 출석요구까지 할정도로 포탄을 많이 썼으나 그만큼 전과를 낸 밴플리트 였기에 쿨하게 출석요구를 씹고 1953년까지 사령관으로 지내게 된다 밴 플리트 탄약량(Van Fleet Day of Fire) 전술을 기반으로 연합군의 서울 재탈환과 파로호 대첩,파평리 전투 등등으로 중공군들이 인해전술로도 공세가 계속해서 좌절하니 더 이상의 진격을 포기하고 고지전 알박기 모드로 태세 전환하여 휴전까지 지루한 공방전만 지내게 된다 하늘에는 커티스 르메이가 있으면 땅에는 밴플리트가 있었으니 이 두분들이 6.25때 많은 공로를 세우셨으니 한번쯤 감사 인사를 드려보자
작성자 : 백골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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