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8090년대때나 일어나던일가지고 지금 2010년대군번이 뭔 지랄이냐 이딴글싸는데 진짜 페미티좀 그만내라하셈

물론 8090보단 부조리가 적게 일어나긴햇겟지 내가 8090도 아니고 그때당시 군대생활을 어캐알겟냐 

근데 지금 한국남자들이 저때당시 있었던일가지고 뭐라뭐라그러는거 그거 부심부릴려고 그랫겟냐

안그래도 지금 징집률98%이상인데 끌려가는거 억울한거 하다못해 사람답게라도 군생활하면서 몸건강히 제대해라는 의미에서 말하는거지

그리고 시팔 내가 19년도군번 개짬찌인데 17-18년도까지만해도 페미 느그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성범죄가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일어낫다

예를들어서 선임이 손펴서 뭐 달라는 시늉을햇다

이게 뭔뜻인거같냐? 돈달라는거? 먹을거달라는거? 시팔 손바닥위에 불알올려라는거임 자기 불알

그리고 느그들 짱구많이 봣지 짱구가 바지까고 고추로 헬리콥터 흉내내는거

그거 시발 자주포위에 올라가서 후임보고 하라고 시켯음 자주포 모르면 인터넷에 검색쳐하셈 페미새끼들아

내가 개구라치는거같지? 이게 8090도아니고 2010년대후반에 일어난일임 내가 전방부대에 있어서 그런진모르겟지만

지금 최전방이나 다른 전방부대는 이거보다 심하면 심햇지 덜심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함

더끔찍한건 이건 내가 복무중에 포대장한테 들엇던 이야긴데 이거도 8090때가 아님

병사들간에 왕따가 너무 심해서 한 병사가 나무자를때쓰는 전기톱가지고 영내교회드가서 지 다리 하나 스스로 짜르고 비닐봉투에 넣은다음에 질질끌면서 행정반까지 왓다는 일도있었음 피가 존나 많이 흘려져서 그 핏자국으로 길이 생겻다더라

그때당시 그거 실시간으로본 병사들은 트라우마생기고 여튼 난리도아니엿다고함

이런 일을 본 포대장이라그런지 우리포대 부조리없앨려고 노력존나할려는 포대장이엿음 뭐 내가 씹개고참일때온 포대장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꼇는진 모르겟지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페미새끼들은 이 글보고도 대가리가 정신안차려지면 걍 평생그따구로 살뒤룩뒤룩찌면서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