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발음, 억양 등등이야
30 넘어서 영어 파는 것이라고 감안하면
좀 익스큐즈 해주겠는데
표현이 너무 하네.

대체로 2020년 초에 비해 발전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내 뇌피셜이지만
본인도 이제 쉐도잉 거의 안 하고 있다고 본다.

본인이 미드 쉐도잉하는 콘텐츠 올린지가 언젠지도 까마득하네.

영어 조깅이라는 콘텐츠도
흔한 영어 표현 정리된 책이나
자신이 리얼톡으로 올린 영상에 나온 표현 정리지
본인과 성은이 주장한 미드 쉐도잉과는 거리가 크지.

아무리 쉐도잉 만능론이 허접해도
꾸준히 영어 접하는데 저 정도로 정체되기는 쉽지 않거든.

그리고 미드 쉐도잉 계속 하면
우와 이 미드 너무 재미있어요
이래서 이래서 추천.
쉐도잉하기엔 이래서 이래서 추천.
영상 안 찍을 수가 없는데
그런 영상 없다.

쉐도잉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단조롭고 편집하기도 힘들고 등등 이해가는데
멘토해주던 친구들도 다 나가떨어진 이상
본인 실력 향상으로 승부봐야 할텐데
본인도 쉐도잉이 많이 고통스런 공부법이란걸 알아서인지
엄두를 못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