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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설 현장 사망 노동자, 하청이 원청보다 16.5배 많아.jpg
https://youtu.be/eHQpX7su25U?si=qFc9Yje9FJwUnnIA [단독] 건설 현장 사망 노동자, 하청이 원청보다 16.5배 많아…"발주자 책임 명확히 해야"|지금 이 뉴스최근 3년 6개월 동안 100대 건설사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사고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원청 노동자가 11명, 하청노동자가 182명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청 노동자가 16.5배 더 많이 사망한건데, 건설노조 등은 발주자인 원청의 책임을 더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youtu.be심각하다.. 이거 대대적으로 분위기 바꾸는 문화가 필요함.. 실제로 노가다 나가면 다들 "야 조심해" 이렇게 말하긴 하는데 막상 조심조심하면 답답해 뒤져하더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첫 백패킹 첫 선자령 후기 우중캠핑
준비물들 싸구려로 싹다 챙기고 음식은 화식 x 뭔 쿡도 자신없어서 그냥 유부초밥 싸감… 저당쇼크대비 다이제까지 물 350미리 토탈 8.7킬로 정도유붕이 조언을 받아 500미리 통은 등산시 마신뒤에오줌아님 표기를 하고 오줌통으로 쓸 예정 …서울 출발할때만 해도 맑은 날씨인데 비가 온다면 이정도에서 비가 오는 정도이지 않을까? 라는 가벼운 상상을 하던 나는 4시간뒤 지옥을 맛보게 되었따3시간 달려 도착한 대관령 휴게소 …와 … ㅋㅋ벌써 대곰탕 시작 ㅋㅋ일단 날씨부터가 강원도와 경기도는 계절이 다른것마냥 온도차이도 심했고 비에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이 더 낮았음..그와중에 백패커들 일행들 기다리는거 보며 아 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행이다..;; 라는 내향인 답지 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곰탕 날씨! 추워서 바로 바람막이 꺼내고 판초우의까지 판초우의는 flames creed 꺼 15d 실리콘코팅 그건데 원래 그시로 쓸라했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우의로 신분 상승 날씨가 곰탕이지만 등산로 지도앱으로 잘되니까 잘 찾을수 있을거야… 점점 분위기 사일런트 힐 …. 내가 출발할때 5시였는데 워낙 흐려서 금방 어두워지기 시작했어…동영상이 안올라기네 바람도 무자게 불음 2킬로 남았는데 완전 밤 수준으로 어두워 지면서좆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와씨 진짜 너무 급해져서 초속보로 진행 바람은 더 세지고 비는 더 많이 오는데 체온이 급강하 하는게 느껴짐 어두워지며 시야가 거의 5미터? 수준으로 줄어들며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 유갤에서 헤드라이트 존나 유용하다는 댓글보고 싼거 하나 사놨는데 진짜 댕감사함 이거 없었으면 중간에 길 잃었을거고 텐트도 못치고 저체온증 사망했을듯 레알 슈방 맨날 바글바글한 선자령 이미지만 보며 하 완전 인싸클럽이자나 너무 부비부비급 가까이 치네 생각했았는데 저때는 인싸고 뭐시고 불을 밝혀줘서 너무 고마웠음. 폭풍우 속의 등대 같은 느낌 바닥은 거의 수영장이였지만 가까스로 그나마 덜 젖어있으면서 평지인 곳을 찾아 자리잡음… 이땐 텐트 치느라 사진이 없지만 등산하는데 비막느라 방풍을 입어서 땀을 흘려댔던게 이제 도착해서 몸이 식으니까 급속도로 몸이 차가워지면서 이빨 딱딱 부딪치며 덜덜 떨면서 침장갑도 빨리 마르는 스탈인데 비가 계속 오니까 오히려 빨리 젖어버리는 악영향이… 가이라인 구멍에 스트링 넣고 매듭 지어야 하는데 손가락이 얼어서 스트링 넣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나마 매듭을 맨날 사용하며 익숙해져서 된거지 가이라인도 못쳤을거고 그러면 밤에 바람 세게불때 텐트 무너졌을지도 모름 …퀵릴리즈로 올가미 매듭을 주로 만듬 흔드는 방향으로는 절대 안풀리고 매듭 푸는 끈으로 탁 당기면 바로 풀려서 근데 공격형 텐트 이런말 왜 쓰는지 알뎄더라 내꺼를 공격형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자립시키는데 2분 컷임 그래서 추워서 떨었지만 얼른 대피할수 있았음 대신 싱글월이라 저렇게 습도 98퍼 이딴 날씨에 내부 결로가 미쳐버리는 침낭 커버를 씌워서 물로부터 침낭 보호를 시켜놨는데 틈새로 습 이 다 스며들어가서 침낭 발쪽은 조금씩 젖어버림. 어쩐지 쭉 피면 발이 춥더라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보호를 해줘서 정말 다행임 밤새 5도 정도로 떨어진것 같던데 밤에 비가 아니라 뭔 눈싸라기 같은게 텐트를 때리는 느낌도 많이 남 진짜 추웠음 침낭속은 따뜻한데 발쪽이 젖어서 그런지 엄청 따듯하게 잔 느낌은 아님 바람은 동풍이라 산저편에서 넘어오는거라 전반적으로는 세진 않았는데 가끔씩 들썩일정도로 세게 돌바람 가끔씩 불음다음날 아침 날은 흐렸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 않았음. 정상에 가서 나도 인증샷 함 때리고 뷰는 기가막히더라 눈에 담긴걸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어가이라인 자리 차지하는거 봐 ㅋㅋ폭풍우속에 치느라 존나세게 치는 바람에 텐트가 생각보다 튼튼하고 질기고 바람에 강하다… 결로는 뭐 우중이라서 심했는데 우중 아닌날 한번 더 확인해봐야 알것 같음. 가성비로는 무지 좋다는 점다이제로 아침을 대신하고 철수 ! 캬 내가 어제 시야가 안보여서 못봤지만 이런뷰였구나..산자락은 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 시작같은 느낌이 팍팍어제 사일런트 힐 느낌 철탑 본모습… 시멘 길도 지나고 등산로도 지나며 휴게소 다시 도착…;어제랑 너무 차이남.. 찜질방 조지고 밥도 조지고 복귀함…. 은 아니고 철수한 장비들이 너무 우중에 젖어있어서… 구리한강공원 가서 습기 말렸음..진짜 집으로 복귀!!
작성자 : 둥충고정닉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이민수속 -3-
[시리즈] 파라과이 이민 레포트 ·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이민수속 -3- ·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이민수속 -2-(2)- ·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이민수속 -2-(1)- ·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이민수속 -1- ·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 [파라과이 이민] 준비물, 항공편, 입국 -1- ·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했다. 아침에 이민수속직원분이 호텔로 똑같이 픽업을 하러 올것이다 이날은 업체수속직원, 그리고 현지인(파라과이인) 수속 직원분이 같이 동행한다는게 차이점이다. 어제까지 제출하고 공증받은 국제 범죄경력서, 파라과이 범죄경력회보서, 한국에서 발급받은 기본증명서 및 기타서류를 종합해서 파라과이 이민청(national de migraciones) 에 최종제출하면 된다. 때마침 여기는 필자가 방문했던 palma 거리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분위기가 익숙했다. 대략적으로 이런 분위기인데 은행처럼 순번표를 뽑고 차례가 되면 이민 심사관이 공증받은 서류와 원본을 꼼꼼히 대조하고 체크한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원본이 있고 그뒤에 증명서의 귀퉁이 글자까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스페인어로 번역한 번역본이 있다. 그리고 두개 모두 다 대사관 공증 도장및 사인이 찍혀있다. 본문에서 말한 복사본과 여권이 다름없음에 대한(escribania) 공증 서류를 심사관이 확인후 건네주면 거기에도 사인을 한다. 서류는 총 3번을 싸인하는데 2장의 서약서는 아마 준법서약서 였던걸로 기억한다. 이 싸인은 반드시 여권에 있는 싸인과 같은 모양으로 사인을 해야 통과다. (한가지 잊은 사실이 있는데 출국전 여권을 미리미리 갱신해놓는걸 추천한다 기한이 얼마 안남은 여권은 추후 이민심사에서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 저뒤에 칸막이같은게 바로 세둘라 사진을 찍는 신분증 사진용 명암판이었다. ㅎㅎ 컴퓨터에 연결된 바코드같은 휴대용 카메라로 신분증 사진을 즉석에서 찍는다. 그렇게 되면 이민청 세둘라 등록이 완료되고 주는게 있는데 바로 「파라과이 거소증」이다! (까만부분은 필자의 사진이라 가렸다ㅎㅎ) 여기까지 왔으면 수속은 90% 끝났다고 봐도 된다. 만 아직 남은 절차가 있다 본문에 헷갈려서 경찰정보국을 인터폴이라고 잘못적었었는데 바로 이때 인터폴 수사과에 가서 경찰외국인등록증을 등록하는것이다. 여기서부터는 경찰소관이라 당연히 사진촬영이 불가능하고 파라과이인 수속직원이 동행하면서 처리를 해준다 「policia national de paraguay Firma」 파라과이 경찰서명서 「Residencia」 파라과이 거소증 「interpol」 인터폴 「investigation crimia」 범죄수사회보서 4종 서류에 대한 사인을 진행한다. (저 거소증이 아마 이민법이 바뀌기전에 있던 현지인 2명 보증서 를 대체하는 무언가로 보였다만 피셜이다) 경찰정보국에서 하던것처럼 10개의 손가락으로 지문을 날인하고, 이민청에서 하던것처럼 경찰외국인등록증 사진을 찍으면 파라과이 임시영주권수속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본국으로 돌아가서 약 30일(경우에따라 35일 이상 걸릴수도 있다.) 의 기간동안 영주권, 세둘라, 경찰외국인등록증이 올때까지 존버를 타면 이렇게 임시 영주권을 무사 수령할수 있다. :) 이날 무사히 일정을 끝마친 기념으로 행복한 밥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여기는 아순시온 맛집중 단연코 원탑이라 할수 있다 이날만큼은 일정을 비우고 저녁까지 충분히 쉰다음 출발했다 애용하는 BOLT 로 부른 차량 미니미하지만 간지가 철철 넘치는 2인승 전기차가 왔다 21,800gs(3700원) 언제봐도 멋진 빠세오 거의 모든 아순시온 버스정류장에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전광판이 벽면에 달려있다 간판과 더불어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온 요소들중 하나이다 중심가에서 한 10분은 걸린것같음 다른데는 몰라도 여기만큼은 수속을 밟으면서든, 끝나서든 꼭 들렸으면 한다 [O Gaucho] 조심스럽게 소신발언 하자면 아순시온에서 여기를 뛰어넘는 맛집을 못본것같다 물론 다른데도 다 맛있었지만 여기가 진짜 원탑 아닐까. 평을 내려본다 누구나 한번쯤은 익히 들어봤던 남미식 소고기 요리, 아사도(asado)를 파는 뷔페. 가격으로보나 맛으로보나 전부 별 5개 만점줘도 모자랄정도로 최고였다 뷔페가면 어딜가나 있는 빵, 케이크, 초밥, 카나페가 있지만 가볍게 스킵. 뷔페는 금방 배불러지는것들을 제외시켜야 한다는사실, 잘알것이다:) 감튀를 일부러 찍은 이유는 남미에서만 맛볼수 있는, 그리고 파라과이인들의 구황작물이자 주식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만디오까(mandioca) 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튀긴 만디오까 혹자는 감자와 고구마의 중간맛이라고 하는데 딱 그정도의 맛이었다 초반에 감자의 식감이 나다가 뒤에 고구마의 달콤함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제 3의 맛이다. 식감이 감자 고구마보다 좀더 쫄깃하다 해야하나 말린고구마의 식감? 하고 비슷했다 씹는 질감이 있다. 전혀 새로운맛이었다. 하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이 튀긴버전 이게 진짜 goat였다 탈갤분들 혹시나 방문하면 삶은거하고 튀긴거, 감튀를 3개 놓고 비교해보길 바란다 무슨맛이냐면 감튀 고구마튀김 합친거 그보다 한단계 위로 더 치고 올라간다. 감튀보다 한 3배정도는 맛있었다. 이거였다ㅋㅋ이게 goat다 다른거 다 필요없었고 필자는 오직 이거만 리필해서 먹었다. 사진에서 보듯 ‘파리야(parilla)’라고 부르는 무쇠 그릴을 사용해서, 숯불에 초리소, 갈비, 토시 등을 양념 없이 오로지 소금으로만 쳐서 구워내는게 아사도의 묘미다. 이렇게 자리마다 원형의 표지? 가 있어서 고기를 더 원하면 청남색, 원하지 않으면 주황색으로 뒤집어가며 의사표현을 한다. 은근 재미있는 부분이었다ㅋㅋ 저 소시지(초리소) 소고기 초리소다. 베어물자마자 소고기 육즙이 흘러나오는데 크....저때 미쳤었다 이렇게 직원이 돌아다니다가 보는앞에서 칼로 직접 고기를 썰어준다. 보는재미도 있다 소 갈비인데 이게 바로 아사도(asado, 소갈비) 다:) 이렇게 부드럽고 달콤한 소고기를 맛보는것은 난생 처음이었다 소금으로 자연스럽게 시즈닝이 되서 간도 딱이고 지방도 적당히 껴있어서 하나도 질기지 않다. 진한 숯향과 함께 씹기도 전에 녹아서 넘어간다ㄷㄷㄷ 역시 남미하면 소고기란 말이 맞았다. 저건 소 안심인데 왠만한 5성급 저리가라할 훌륭한 맛이었다 육즙이 주스처럼 나오는데 숯향이 예술이었다.. 식감이 갈비살보다는 탄력이 있지만 그것대로 매력이 있다 한우같은 고름 단백질덩어리랑 비교하기도 실례일정도로 육질이 신선하고 담백했다 지면상으로 맛을 100% 전달하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이다. 이렇게 가슴살이 섞인 닭고기도 주는데 아.......이건 소금을 너무 많이 쳐서 그런지 맛을 느끼기도 전에 짰다. 간만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웠다 배가 터질때쯤 시나몬이 뿌려진 구운 파인애플을 슬라이스 해서 후식으로 준다ㅋㅋ 구운 파인애플이 이렇게 맛있을수도 있구나를 이때 처음 알았던것같다 시나몬하고 굉장히 잘어울렸었다. 필자는 고기를 저거말고도 토시 , 치마살로 보이는것들을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대한 배를 비우고, 만디오까는 맛만보고 고기에 올인하길 바람(더 다양하게 맛보고 오지 못한게 아쉽다) 스페인어 한마디도 못했는데도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배가부른데도 디저트를 권해주신 직원분들도 전부 다 싹싹하고 굉장히 친절했다. 서비스도 대만족. 가격은 185,000 gs.(31,400원) 이거, 한 액면가 그대로 185,000원 줘도 될정도였다ㅋㅋㅋㅋ 파라과이 영주권을 생각하고 있는 탈갤분들께 오 가우쵸. 진짜로 꼭 강추하고싶다. 최고였다 「테라 바」에서 만디오까 와 함께 맥주한잔을 하면서 파라과이 이민수속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파라과이 현지에서의 임시영주권 수속과정은 이번글로 마무리짓겟다 :) (물론 수속직원분들의 도움이 컸지만) 필자가 직접 현지에서 동행하면서 사보타주 해본 바, 파라과이는 기꺼이 필자의 미래를 걸만한 아름다운 나라라고 느꼇다. 솔직히 말하면, 입국전에는 필자도 남미에 대한 선입견이 다분했었다. 그래서 수속에 들어가기 전에 정말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던것같다. 다행히 운이 좋았는지 위험한 상황이 전혀, 아니 아예 없었다. 내가 느끼기에 파라과이는, 조심만하면 안전한 나라다. 조선게들이 남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으로 주장하는 무슨 마피아가 총을 쏘고 마약에 절어서 좀비떼가 걸어다니고, 대낮에 총에 맞아죽는 시민들이 속출하는 그런 무법지대는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파라과이 사람들도 전부 다 착하고 친절했다. 인종차별 동양인차별 같은것도 일체 없었고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릴줄 아는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성정이 유쾌해서 격의없이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길게 쓴 이유가 일단 파라과이는 정보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직접 부딛치면서 필자만의 경험을 쌓아 보고 싶었기도 했고, 그동안 쌓였던 남미에 대한 선입견도 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파라과이 영주권소속은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난이도가 낮다. 필자가 쓴 글처럼 마치 여행을 한다는 느낌으로 , 편하게 접근하면 된다.(어디까지나 지킬건 지킨다는 가정하에 일이다. 분실하거나 놓쳐버리면 바로 꼬인다) 현지 음식에 익숙해지면서 분위기도 느껴보고, 거기에 이민수속도 덤으로 같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언어나 부동산 구매조건같은 선행조건이 없어서 누구나 딸수 있기 때문에 특히 한국에서 묵묵히 탕핑의 길을 걷는 탈갤분들께는 이 영주권이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것이다. 돌발상황(시간을 준수하지 않는다거나, 비행기를 놓친다거나, 귀중품 및 여권 분실, 검증되지 않은 아순시온 수도권 외곽지역 방문)만 만들지 않으면 수월하게 무사히 수속을 끝마칠수 있으니 탈갤분들도 꼭 한번 도전해보길 바람 (영구영주권, 시민권, 해외이주신고 등등 취득후 앞으로 행보,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겟음. 방법론에 이미 기술한 정보들하고 크게 차이가 없을것임.) 긴글 읽어주신 탈갤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탱커레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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