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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하지않으면 영접할 수 없고. 믿는 다 해도 거짓말인거지. 말씀행모바일에서 작성

예수그리스도창조주(223.39) 2024.04.30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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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한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 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하시고,
주의 제자들을 향하여 자기의 손을 내밀며 말씀하시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마태복음 1장. 1.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
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파레스와 사라를 낳고, 파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아람을 낳고,
4. 아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앗손으 낳고, 낫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롯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읏시아를 낳고,
9. 읏시아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키야를 낳고,
10. 히스키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아를 낳고,
11. 바빌론으로 잡혀갈 무렵에 요시아는 여코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빌론으로 잡혀간 후에 여코냐는 살라디엘을 낳고, 살라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웃을 낳고, 아비웃은 엘리아킴을 낳고, 엘리아킴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러므로 전체 세대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요, 다윗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까지 십사 대요,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라.
18. 0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19.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삼기를 원치 않고 은밀히 버리려고 작정하더라.
20. 그러나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네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게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선지자를 통하여 주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라. 말씀하시기를
23. “보라, 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24. 그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자기 아내를 데려왔고
25. 그녀가 첫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가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간통은 형사처벌 대상이지 범죄니까. 범죄는 형법이지. 개인간 이익 문제가 민법이고. 혼전성관계 자유연애 전부 간음이고 사형되야하는 죄이다.대구 욕하는 놈 천주교 중공 북한 빨갱이 사탄 숭배자.
유럽 빠는 놈 천주교 사탄 나치유럽 빠는 놈 천주교 사탄 나치안락한 죽음은 없다 죽음은 살아있을 때 겪은 가장 크나큰 고통 보다도 무거운 처벌이다. 사형수들은 결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인간들도 죽음을 받아들일 순 없다. 막상 닥쳐봐라. 안락한게 어딨냐? 헛소리 집어치워라. 안락사란 말 쓰지마라. 사람 자살 종용할려고 하는 거짓말 사기 프로파간다이다. 또 죽음 이후엔 영원한 지옥이다. 뭐가 안락하냐?
폐륜 망나니 같은 말을 해도 사탄 홍석천이 하면 괜찮은건가? 게이범죄는 사형되야하는 음란 범죄이다. 에이즈 퍼뜨려서 사람 학살할려고 하는 프로파간다 선동자 홍석천 사형믿는 다고 되는게 아니라 말씀을 행해야 믿음이 있는거고 천국간다. 말씀을 행하지 않은 자는 전부 지옥에 간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고 행하는 것은 과거의 자신위 범좌된 죄악을 씻어내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수치를 씻는 유일한 좋은 일이고 나머진 모두 수치스러운 죄악의 일이다.
그때에 한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 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하시고,
주의 제자들을 향하여 자기의 손을 내밀며 말씀하시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들을 보라!
연옥 마리아숭배 다 사탄 숭배다. 성경과는 반대되는 행위고 성경은 곧 예수그리스도 유일하신창조주하나님아버지성령님이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전부 적그리스도이고 나오지않으면 더 지옥간다.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천주교는 성경 자기 마음댜로 바꿔서 못읽게하고 예수님 언듭도 못하게 하는데?내가 예수님 모친이다. 마리아는 육신의 모친이지. 진짜 예수님 모친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자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신과 의로 여기는 사탄숭배자이다. 서기관이 예수님께 의롭다고 했을 때 예수님이 니가 왜 나에게 의롭다고 하느냐 의로운 분은 하나님 뿐이라고 했듯이. 천주교 하느님은 사탄이고 마리아도 니들이 섬기는신이라면사탄이다. 마리아는 인간일 뿐인데 왜 니들이 신격화 마음대로 하냐. 니들이 신으로 섬기는 마리아는 사탄이고 실제 예수님의 육신적 모친과는 전혀 관련이없다. 니들이 섬기는 건 마리아 본인이 아니기 때문이다.내가 예수님 모친이다. 마리아는 육신의 모친이지. 진짜 예수님 모친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자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신과 의로 여기는 사탄숭배자이다. 서기관이 예수님께 의롭다고 핬을 때 예수님이 니가 왜 나에게 의롭다고 하느냐 의로운 분은 하나님 뿐이라고 했듯이. 천주교 하느님은 사탄이고 마리아도 니들이 섬기는신이라면사탄이다7장. 1.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라.

2.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 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3.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4. 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어떻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마.’라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

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 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6. 0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들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찢을까 함이라.

7. 0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8. 이는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기 때문이라.

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느냐?

11.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너희도 그들에게 그렇게 해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서들이니라.

13. 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15. 0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속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

21. 0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 0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다 하리니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것은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6.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니 주의 교리에 백성들이 놀라더라.

29.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도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0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한 남자가 세무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주를 따라가더라.
0 예수께서 그 집에서 앉아 음식을 드실 때, 보라,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주와 주의 제자들과 더불어 앉았더라.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0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자주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혼방의 아이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그들도 금식하리라.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이는 기우려고 댄 천조각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흉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라.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망가지게 되나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으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고 하시더라.
0 주께서 이러한 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보라, 어떤 관원이 그에게 와서 경배하며 말하기를 “제 딸이 방금 죽었나이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나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 그를 따라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가더라.
0 보라,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던 한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겉옷단을 만지니라.
이는 그 여인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의 옷을 만지기만 하여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녀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고 하시니, 그 여인이 그 시각부터 낫게 되니라.
예수께서 그 관원의 집에 오셔서 악사들과 떠들썩한 무리를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러가라. 그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그러나 무리를 내보내신 후에, 주께서 들어가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소녀가 일어나는지라.
이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0 그후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말하기를 “다윗의 아들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더라.
주께서 집에 들어가시니 그 소경들이 주께 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러하옵니다.”라고 하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의 눈을 만져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시니,
그들의 눈이 뜨이더라.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히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주의하여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이 나가서 온 지방에 그의 명성을 퍼뜨리니라.
0 주와 그 일행이 떠나갈 때에, 보라,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벙어리 한 사람을 그에게 데려오니라.
그 마귀가 쫓겨나자 그 벙어리가 말을 하더라. 무리가 놀라며 말하기를 “일찍이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는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라.
그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들과 마을들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또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쳐 주시더라.
0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지치고 흩어졌음이라.
그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라고 하라.” 하시더라.
예수님 말씀을 전하세요. 전도하지 말라고 한것은 취소입니다. 제가 겪어보니 예수님말씀을 전할 때의 자기 자신이 가장 명예로운 상태이고 수치스러운 과거의 죄된 자신과 결별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것 이외에 다른 모든 것은 헛된 일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행하는 것이 바로 새롭게된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입니다.그리스도를 따라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한 사도의 말은 새롭게 되어 과거의 수치스러운 유다와 같은 죄인이자 사탄의 자식으로써의 삶을 벗어 던저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며 새로운 명예로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6장.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자선을 베풀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너는 자선을 베풀때에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네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은 것이니라.
3. 그러나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4. 그리하면 네 자선 행위가 은밀히 이루어져서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친히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5. 0 또 네가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은 것이니라.
6.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고 은밀히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헛된 반복을 하지이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헛된 반복을 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리라 생각함이라.
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닮지 말라. 이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심이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고,
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의 빚진 것들도 용서해 주시오며,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그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14.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니라.
15. 그러나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니라.
16. 0 또 너희가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슬픈 표정을 짓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금식하는 것을 보이려고 그들의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은 것이니라.
17. 그러나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그리하여 네가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히 계신 네 아버지께만 보이게 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19. 0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헤치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도둑질하느니라.
20. 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헤치지도 않으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22.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요
23.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움이 되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24. 0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들을 보라. 새들은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며,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시나니, 너희들이 새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햐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를 한 큐빗이라도 더 늘릴 수 있겠느냐?
28. 또 어찌하여 너희는 의복에 대해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며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이 차려 입은 것도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더욱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라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
마태복음 1장. 1.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
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파레스와 사라를 낳고, 파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아람을 낳고,
4. 아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앗손으 낳고, 낫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롯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읏시아를 낳고,
9. 읏시아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키야를 낳고,
10. 히스키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아를 낳고,
11. 바빌론으로 잡혀갈 무렵에 요시아는 여코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빌론으로 잡혀간 후에 여코냐는 살라디엘을 낳고, 살라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웃을 낳고, 아비웃은 엘리아킴을 낳고, 엘리아킴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러므로 전체 세대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요, 다윗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까지 십사 대요,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라.
18. 0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19.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삼기를 원치 않고 은밀히 버리려고 작정하더라.
20. 그러나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네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게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선지자를 통하여 주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라. 말씀하시기를
23. “보라, 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24. 그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자기 아내를 데려왔고
25. 그녀가 첫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가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7장. 1.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라.

2.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 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3.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4. 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어떻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마.’라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

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 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6. 0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들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찢을까 함이라.

7. 0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8. 이는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기 때문이라.

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느냐?

11.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너희도 그들에게 그렇게 해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서들이니라.

13. 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15. 0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속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

21. 0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 0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다 하리니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것은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6.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니 주의 교리에 백성들이 놀라더라.

29.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도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0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한 남자가 세무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주를 따라가더라.
0 예수께서 그 집에서 앉아 음식을 드실 때, 보라,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주와 주의 제자들과 더불어 앉았더라.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0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자주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혼방의 아이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그들도 금식하리라.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이는 기우려고 댄 천조각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흉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라.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망가지게 되나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으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고 하시더라.
0 주께서 이러한 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보라, 어떤 관원이 그에게 와서 경배하며 말하기를 “제 딸이 방금 죽었나이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나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 그를 따라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가더라.
0 보라,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던 한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겉옷단을 만지니라.
이는 그 여인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의 옷을 만지기만 하여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녀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고 하시니, 그 여인이 그 시각부터 낫게 되니라.
예수께서 그 관원의 집에 오셔서 악사들과 떠들썩한 무리를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러가라. 그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그러나 무리를 내보내신 후에, 주께서 들어가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소녀가 일어나는지라.
이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0 그후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말하기를 “다윗의 아들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더라.
주께서 집에 들어가시니 그 소경들이 주께 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러하옵니다.”라고 하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의 눈을 만져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시니,
그들의 눈이 뜨이더라.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히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주의하여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이 나가서 온 지방에 그의 명성을 퍼뜨리니라.
0 주와 그 일행이 떠나갈 때에, 보라,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벙어리 한 사람을 그에게 데려오니라.
그 마귀가 쫓겨나자 그 벙어리가 말을 하더라. 무리가 놀라며 말하기를 “일찍이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는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라.
그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들과 마을들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또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쳐 주시더라.
0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지치고 흩어졌음이라.
그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라고 하라.” 하시더라.

간통은 형사처벌 대상이지 범죄니까. 범죄는 형법이지. 개인간 이익 문제가 민법이고. 혼전성관계 자유연애 전부 간음이고 사형되야하는 죄이다.유럽 빠는 놈 천주교 사탄 나치대구 욕하는 놈 천주교 중공 북한 빨갱이 사탄 숭배자.
유럽 빠는 놈 천주교 사탄 나치안락한 죽음은 없다 죽음은 살아있을 때 겪은 가장 크나큰 고통 보다도 무거운 처벌이다. 사형수들은 결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인간들도 죽음을 받아들일 순 없다. 막상 닥쳐봐라. 안락한게 어딨냐? 헛소리 집어치워라. 안락사란 말 쓰지마라. 사람 자살 종용할려고 하는 거짓말 사기 프로파간다이다. 또 죽음 이후엔  영원한 지옥이다. 뭐가 안락하냐?
간통은 형사처벌 대상이지 범죄니까. 범죄는 형법이지. 갸인간 이익 문제가 민법이고. 혼전성관계 자유연애 전부 간음이고 사형되야하는 죄이다.간통은 형사처벌 대상이지 범죄니까. 범죄는 형법이지. 개인간 이익 문제가 민법이고. 혼전성관계 자유연애 전부 간음이고 사형되야하는 죄이다.연옥 마리아숭배 다 사탄 숭배다. 성경과는 반대되는 행위고 성경은 곧 예수그리스도 유일하신창조주하나님아버지성령님이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전부 적그리스도이고 나오지않으면 더 지옥간다.그때에 한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 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하시고,
주의 제자들을 향하여 자기의 손을 내밀며 말씀하시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들을 보라!
천주교는 십계명과  성경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못읽게하고 예수님 언급도 못하게 하는데?

말씀을 행하지않으면 영접할 수 없고. 믿는 다 해도 거짓말인거지. 말씀행했느면 자기가 자기 믿음을 안다. 그게 믿음이고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이다.예수님의 말씀을 행해라. 그러면 사랑받는다. 왜 말씀을 행하지않고 아들이 되지않고 진리와 하나되지않고 적그리스도거되서 거짓말로 훼방하고 다니냐? 넌 사탄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거지. 밭에 잡초와 독보리 씨앗이 심기면 당연히 뽑는것이 창조주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일이다. 그건 종자가 다르기 때문인거고. 말씀을 행해라. 그게 니 일이다.자기계발서 이런건 그냥 자기 우상화 사탄 숭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행하고 예수님께 구해서 모든 원하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사탄의 공작일 뿐이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예수그리스도 유일하신 창조주하나님아바지성령님과 하나이므로 구하는건 뭐든 받고 또 영생하고 사랑도 충분히 받는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해라. 그래야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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