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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는 왜 이런 콩코드 팬아트를 그렸던 걸까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4.09.23 20:42:32
조회 114 추천 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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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메롱시티라는 유튜버

그림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잘 그려버리네


낙서 수준이 보기엔 넘사벽이네

확실히 차원 하나 차이인 거 같기는 한데


근데 업계 관계자랑

콩코드로 뭔 얘기할까 같은 이야긴데


그림 얘기는 뭔가

디자인적인 이야기일 테니까


이게 이쁘다 못생겼다를 떠나서

잘그렸다 못그렸다를 떠나서


결국 게이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하는데

사실상 한줌이긴 하지만

대세 캐릭터였다고 생각하면


물론 좋아하는 캐릭터면

20년 똑같은 캐릭터 떡인지만 그리는 사람도 있으니


근데 캐릭터를 떠나서


방송이라는 게 결국

저스트 채팅이 가장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저스트 채팅부터 시작하는 거라 생각하면


나는 방송 못하는 이유가

언급도 많이하고

욕도 많이하고

뭔가 알 거 같거든 스스로도


근데 방송한다는 새끼들이 같잖다고 느껴지는 게


결국 저스트 채팅으로

뭔 얘기를 해주고

뭔 얘기를 듣고

어떤 이야기를 채팅으로 회답하는가를 생각하면


왜 이런 그림을 그린 거야? 라고

밥끼리가 그러진 않겠지만

김샛별이라던가


그냥.. 뭔가.. 그리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

이라는 부류가 이 세상엔 있다 생각하거든


그런 사람이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음

그리느라 인생의 대부분을 허비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존나 막 쓸데없는 헛소리만 하는 사기꾼은

평생 헛소리만 하다가 죽을 테니

영양가는 비슷한 거 같지만


아무튼


콩코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와 존나 뭐 이딴 캐릭터가 다 있는 거지? 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서 생각해볼 때


자기가 만들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면


흔해빠진 가치관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닌데

경녀..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너무 일러서도 안되고

너무 늦어서도 안되는


근데 막

그림쟁이. 가 방송을 키면


지금부터 그림쟁이가 되겠습니다!!! 그러는


뭔가 진짜.. 정신병자같은 사람이 없다고 가정하면


지금부터 여캠이 되겠습니다!! 라던가

지금부터 겜방하겠습니다!! 라던가


물론 처음이 중요하니까

자기 끼를 어떻게 보여줄지 모르니까

춤도 추고 노래하고 술도 마셔보는 거겠지만


지금부터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더빙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거 관심 가질 새끼는

사실 다른 목적이 있는 건 아닌가 싶지만


사실 방송이라 생각하면

왜 공영 방송에

게스트가 나오는지를 생각하면


자기 작품 얘기하러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작품에 대한 얘기를 못하니까

결국 광고만 하는 거라 생각하면


있는데도 못하는 거면 정신병자라 생각하지만


결국 그림쟁이 방송에선

그림 얘기하는 거 들으러 온단 말이지

훈수나 하러 오는 게 아니라


훈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야 있다 쳐도


거기에 어그로 끌려서 그림 얘기를 하나도 말 못하고

채팅창에 지랄하는 거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 점에서

신과 함께

이말년 서유기.


방송에서 하는 거 보니까

얘네는 뭔가 만화가 불러서

김성모였나

홍보같은 거 하더라

광고가 전부임


그래서 뭔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를 때가 많음


김도도 비슷한 걸까


다른 얘기로


리그 오브 레전드

소년 점프 AOS

포켓몬스터 AOS

드래곤볼 AOS

이거 전부 하면서 무슨 얘기할까 생각하면


안하는 게 답이긴 한데


자기가 게임 성우라고 생각하면


정신병자마냥

법이 어쩌고 그러면서 지랄하거나


행사비 받으러 행사만 다니는 게 아니라


저스트 채팅키고

자기 게임하는 거 보여주는 게 아니라


게임 얘기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게임을 못하는 것만 봐도

안하는 구나. 싶어서


그러니까 제이스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

라칸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

남마법사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

호영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되는데


오히려 호영이 뭔지 물어보는 경우라던가

근데 또 아는 척 좆되는 새끼니까

호영 그거잖아.

그러면서 아는 척하면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맞는 얘기긴 하니까


근데 말 돌리기에 가까운 화술이라


뭔가 그렇게

많이 했다는 사람이


책 1권도 안읽은 사람마냥

30분간 얘기할만한 이야기도 없다고 해야 되나


두창 호로 개좆 씹쌉 똥좆 게이.

남자 좆이나 빠는 새끼.


라고 몇마디만 하면 얘기 끝남

그래서 뭔 얘기해야 됨?? 남자끼리??


나도 사실 게이야. 그러면서 커밍아웃하고

좆 빨기 시작??


콩코드가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원신하면 씨발 욕 밖에 안나옴

할만한 얘기도 없고

명조도 그럴 거임

젠레스 존 제로는 당연하고

페르소나 5X도 그럴 거고


꾸준히 스토리 얘기하던 FGO도 할 얘기가 없음


결국 실제 플레이에 기반한

경험과.

성능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함


노래 얘기같은 것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면

어 이거 그 노래랑 비슷하네. 라면서

직접적인 언급이 가능해야 되잖음


뭔가 노래가 비슷하다던가


그랜드 이스케이프랑 비슷한 노래를 들었다던가

고양이의 보은 OST랑 비슷한 노래를 들었다던가


그보다 과거의 노래라던가

그보다 미래의 노래라던가


클래식이 어쩌고 그러는데

요즘 노래가 뭔지는 아는지


요즘 영화관에서 무슨 영화를 보고 어떤 영화를 봤는지


근데.

그냥 씨발 좆이나 빠는 새끼라서


뭔가.

화류계 여성이랑 미팅하는 것도 아니고


뭔 얘기를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이런 여자는,

자기 멋에 취해서

자기 얘기만 존나 계속 하는 사람한테나

먹힌다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


애초에 조용한 사람은


뭐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총기난사를 하는 새끼가 있는가 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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