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4년 11월 23일에 북미서비스를 시작, 궁내에는 2005년도 초에 들어왔다.

2005년도 뭐하던때죠? 하면 무도도 아니고 무모한도전이 이 해에 시작했다는거만 알자. 벌써 11년... 전...?

과망14의 시작은 2010년이였으나 괴악한 게임성으로 패망하고 2012년 11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이때의 좆우 유저들은 불성(2007)/리분(2008)이라는 굉장한시기를 거치고 판다리아의 안개(2012)라는 확팩을 시작한지 두어달쯤 된상태

과망14는 리뉴얼을 마치고 2013년 3월 서비스를 재개, 그나마 밥값은 벌어가며 꾸역꾸역 패치를 내놓았다

그런 과망14이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2015년 8월말이다. 그것도 2014년 3월 26일 패치했었던 2.2 버전으로.

...?

여튼 이때 좆우의 2013년은 드-군을 일년가까이 하고있었따

과망14는 구과망14의 오명을 거의 씻어내고 나름 하나의 게임으로 잘커가고 있었고, 2015년 6월23일, 창천의 이슈가르드를 발표한다.

그리고 두어달뒤인 2015년 8월에 좆우는 게임스컴에 군-단 트레일러를 내놓았다

2016년 4월 3일, 좆우 군-단이 한국 심의를 통과,

2016년 4월 29일, 글섭과망14는 3.3을 발표했다.

2016년 6월 14일, 한섭과망14는 확팩 3.0을 처음 경험한다.

결론 : 좆우=틀딱겜/과망글섭=이제 3년채운 늒네겜/과망한섭=재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