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blind ㅇㅇ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2) 헬구리 SOT -1- "아주 굶주린 여우와 떡 두 접시" SOGGY 악! 소리나는 형도 채석장 그래블 라이딩 그돈씨인플라이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에 4420만원 지원.jpg ㅇㅇ 싱글벙글 웹소설 사이트 이벤트 보상 근황 노루망고상륙작 오싹오싹 산체로 불타죽은 중국인 해산도깨비 지방 영화관 문 닫는 CJ, 롯데 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ㅇㅇ [팩트] 진짜 ㅈ된거같은 손흥민 현지 민심...jpg 해갤러 해리포터가 시체로 나오는 영화..gif 방파제 변호사가 본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 갈갤러 김계란이 조사한 남자 턱걸이 1개 성공률vs여자 푸쉬업 1개 성공률 ㅇㅇ 유재석 다니는 체육관에서 대탈주 중인 아이브 긷갤러 애플페이 현실...jpg 신갤러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야갤러 고전) 오싹오싹 위기의 간호사.jpg . 작성자 : Chart_Manager고정닉 [단독] 과거 러시아 영사 암살한 北 공작원, 동남아서 활동 정황 정부가 해외 5개국 재외공관에 테러 경보를 2단계 격상시켰습니다. 북한이 우리에게 보복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28년 전 고 최덕근 영사 암살에 가담한 걸로 추정되는 북한 공작원이 최근 해외 활동을 재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캄보디아, 중국 선양이 특히 심상치가 않다네요. 지난 1996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영사관에 파견돼 마약 밀매 실태를 추적해오던 고 최덕근 영사가 피살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에서 북한 공작원이 주로 사용하는 독극물이 발견되면서 북한이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최근 당시 살해범으로 추정되는 북한 공작원이 동남아에서 활동을 시작한 정황을 우리 정보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북한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정부는 재외공관 5곳에 대한 테러 경보를 격상시켰습니다. '관심'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수준인 '경계'로 두 단계 높인 겁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경보가 한 번에 두 단계나 조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테러 경보를 격상한 재외공관은 블라디보스톡과 선양,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총 5곳. 북한과 교류가 잦은 국가들인데, 탈북 루트로 활용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특히 선양과 캄보디아 공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보당국은 북한의 테러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로 해외 북한 엘리트들의 탈북을 꼽고 있습니다. 이들을 관리했던 북한 기관원들이 탈북에 대한 문책을 피하기 위해 '남측의 공관원이 물밑에서 탈북을 유도했다'는 식으로 상부에 허위 보고를 하고 이에 대해 보복을 하려 한다는 겁니다. 정보당국은 테러경보를 격상시켜야 할 공관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1] 정부가 재외 공관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2단계나 올린 거잖아요. 이런 적이 없었다는 거죠? 네. 처음 있는 일입니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한 단계 올린 적은 있었지만, 두 단계를 한 번에 올린 적은 없었습니다. 또 재외 공관을 대상으로 테러 경보 단계를 올린 건, 대테러센터가 출범한 지난 2016년 이후에는 이번이 처음이고요. 그만큼 심각한 상황인 겁니다. [질문2] 얼마나 위험하길래요? 이번에 상향 조치가 이뤄진 재외 공관 5곳, 캄보디아, 선양, 라오스, 베트남, 블라디보스톡입니다. 해외에 있는 북한 사람들의 주요 탈북 루트로 알려진 곳들인데요. 특히 우리나라와 북한 공관이 같이 있는 곳들이라 서로 접촉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위험도 큽니다. 이례적인 조치가 이뤄진 건, 우리 공관원 뿐만 아니라 교민들의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3] 어떤 위험이 있다고 보는 겁니까? 우리 정보당국은 북한 요원들이 우리나라 재외 공관을 감시하고, 우리 국민을 테러 목표로 물색하고 있는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국민 안전을 고려해 정황들을 세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북한 요원들이 우리 공관원이나 교민을 납치하거나 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5곳 중에 특히 캄보디아와 선양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고요.경보를 격상할 공관은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질문4] 그럼 북한 테러 위협이 왜 늘어난 거에요? 북한은 코로나 국면이 지나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에 있던 북한 인력을 불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체제에 염증을 느낀 엘리트들이 이탈을 감행하기 시작했고요. 결국 난감해진 건 이들을 관리해왔던 북한 기관원들입니다. 이들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자발적 탈북이 아니라 '외부 소행'이라고 김정은에게 보고를 하기 시작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인데요. 외부소행, 그러니까 남측의 공관원들이 해외에 있는 북한 사람들을 꼬드겨 탈북을 유도했다고 상부에 보고했다는 거죠. 즉 탈북 행렬을 '남측 탓'으로 돌려 우리 공관원을 대상으로 보복을 하려는 겁니다. 지난 2016년이죠.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들이 대거 탈북했을 당시에도 김정은이 한국 정부에 대한 보복을 지시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질문5] 탈북 상황이 어떻길래요? 특히 엘리트 계층 탈북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한 정부 관계자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 자녀들이 탈북을 하는 등 내부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습니다. 정찰총국은 김정은이 직접 관할하는 북한 정보기관이거든요. 여기서까지 탈북이 일어난다면 내부 기강이 제대로 안 잡히고 있다는 방증인 거죠. 여기에, 앞서 리포트로 전해드렸듯이 과거 고 최덕근 영사를 피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인물이 최근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모습까지 포착된 겁니다. 안 그래도 탈북의 책임을 남측의 공작으로 돌려 북한 당국의 복수심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위험한 인물까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우리 공관원, 교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6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였던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파견 공보의 명단 최초 게시자 1명 특정...신분은 '의사' 파이낸셜뉴스 2024.04.22 12:00:12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공보의) 명단 최초 게시자를 경찰이 특정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보의 명단 유출과 관련해 "최초 게시자를 추적, 한명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다"며 "신분은 의사"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상급종합병원 20곳에 파견된 공보의 158명의 명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뒤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해 의사 1명과 의대 휴학생 1명을 피의자 전환해 조사했다. 이들은 다른 게시글을 보고 옮겨 적은 것이라는 입장이다. 조 청장은 "계속해서 정보의 원천 명단을 작성한 주체가 누구인지, 어디서 어떤 의도로 올렸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공의 집단행동 지침' 사건과 관련 작성자로 특정된 군의관 2명은 피의자로 전환됐다. 조 청장은 "군인 신분이라 수사 주체에 대해 군 수사기관과 협의했다"며 "잠정적으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찰은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게시글 중 문제 소지가 있는 글의 작성자 21명 중 11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나머지 10명에 대한 조사도 예정됐다. 조 청장은 "(메디스태프에) 전임의와 전공의 중 복귀하려는 사람에 대한 부적절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고 필요한 경우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메디스태프 직원의 증거은닉 혐의와 관련해 조 청장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기타 확보한 자료도 분석 중"이라며 "메디스태프 대표와의 관련성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해 그는 "1차 피고발인 조사는 마무리했고 관련된 참고인 16명에 대한 조사도 했다"며 "현재 결정된 바는 없지만 수사할 부분은 정상적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는 현재 수사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 알고보니▶ 개그우먼 "내 돈 15억 날린 남편, 골프연습장서 여성과.."▶ 40대 여배우, 뜻밖 근황 "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14세 연하' 여검사와 결혼한 가수 "띠동갑 장모와..."▶ '이범수 폭로' 이윤진, 딸 카톡 공개 "아빠, 제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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